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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조(김병관, 김용범, 김요한, 김광연) 여수엑스포 답사기입니다~

작성자: 김병관

    여기다 올리는거 맞나요? ㅎㅎ 

     

    저희조는 87또래 김병관, 김용범, 88또래 김요한, 90또래 김광연으로 구성된 7조입니다.

     

    저희는 이번 여수엑스포에서 보고 들었던 것들 중 벨기에 국제관을 관람하며 느꼈던 점들과 캄보디아에서 온 스텝분과 이야기하며 알았던 내용들에 대해 써 보겠습니다.

     

    미션 규정에 따라 답사기는 영어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글 번역은 아래 달아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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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iew of Visiting Belgium pavilion

     

    Attracted by shining neon sign which represents Belgium, we went into Belgium pavilion. As we passed through the entrance of it, staffs of Belgium gave us Lotus(famous Belgian caramelized biscuit) and that made us feel happy.

    Then as soon as we entered in the real pavilion, we were overwhelmed by sweet smell which made us a little excited. Belgium is a famous country for chocolate, and there were many chocolate decorations like a chocolate clock, chocolate candles and chocolate people. We didn’t know that famous chocolate brands like Godiva and Guylian were Belgian Chocolate, but they were. Moreover there were 4 chocolate brands in total which we once heard the name of those brands. We wanted to try the whole chocolate’s favor but because of financial reason we gave up.

    And we also didn’t know that Belgium is famous for polishing diamond, but in the pavilion there were lots of fascinating diamond ornaments. From about 500 years ago Belgium has grown as a famous diamond craft county. A port city Antwerp is the most famous city in the world for polishing diamond. More than 50% of rough diamonds pass through Antwerp. It was very interesting and visually beautiful.
    So, it was very meaningful visiting as we knew many new things which we didn’t know before. Knowing about Belgium made us feel like we are now more friendly with that country. Now if we visit Belgium, we think we would be more interesting. It was sweet to know Belgium.


     

    벨기에 국제관 관람후기

     

    화려하게 빛나는 벨기에 관의 네온 사인에 이끌려 우리 조는 벨기에의 전시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벨기에관 안내요원분들이 벨기에의 유명한 캐러멜 비스킷인 ‘로투스’를 한 조각씩 주었는데 그 한 조각의 로투스 덕에 우리는 들어가자마자 벨기에에 대한 인상이 좋아졌습니다. 혓바닥 위에서 달달한 행복감을 느끼며 전시장 내부로 들어서는데 후각마저 달달하게 하는 달콤향긋한 냄새가 우리를 압도했습니다. 벨기에는 초콜릿으로 유명한 초콜릿 강국이었고 전시관에는 그래서 초콜릿 사람이나 초콜릿 시계 등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많은 모형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고디바(Godiva)’나 ‘가이리안(Guylian)’ 같은 유명 초콜릿 브랜드가 벨기에 것인 줄은 몰랐는데 그들은 벨기에 산이었고 그 외에도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봤던 것 같은 초콜릿 브랜드가 총 4개정도 있었습니다. 거기있는 모든 초콜릿을 한 번 맛봐보고 싶었으나 그러다간 파산할 수도 있었기에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 몰랐던 사실이었지만 벨기에는 다이아몬드 세공으로도 유명한 나라였고, 전시관 내에는 눈이 휘둥그레질만큼 매력적인 다이아몬드 세공품들이 많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더 알아보니 지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약 500년 전부터 벨기에의 항구도시 엔트워프는 세계 각지의 다이아몬드가 모이는 장소가 되었다하고 그래서 벨기에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다이아몬드 세공으로 유명한 나라로 자리매김했던 것이었습니다. 전 세계의 다이아몬드 원석 중 50% 이상이 엔트워프를 거쳐간다고 하던데 그만큼 다이아몬드 장식품들을 통해 보는 벨기에의 다이아몬드 세공기술은 훌륭해 보였습니다. 초콜릿의 후각적, 미각적 즐거움에 이어 다이아몬드는 시각적인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감동시켜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엑스포 관람 자체가 그러했지만 모르던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문화적 견문을 넓혔다는 면에서 다른 나라의 국제관 관람이 의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벨기에에 관해 더 많이 알게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이제는 벨기에와 조금 더 친해진 느낌을 들게 하였습니다. 이제는 만약 벨기에를 가게되거나 벨기에 사람을 만난다면 좀 더 친숙하게 그 나라를 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벨기에를 알아가는 것은 달콤한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1. 다이아몬드 반지가 체스말인 체스판)

     

     

     

     

     

     

     

     

    Review of interviewing Cambodian staff

     

    As we entered into Cambodia pavilion, a kind of sour smell stimulated our nose. We wondered what causes this smell, so we asked one staff about it. He answered as this smell is from statues which made by Agarwood. As we heard from him, Agarwood grows a lot in Cambodia and Laos region and it is also used as a medicine. And in the pavilion there were many budda statues and elephant statues and he said all of the statues are made by agarwood. And he also said elephant is their sign. It is not a kind of god or something but they use elephants when they fight so they are very friendly with elephant. All of the things we heard were interesting, cause now we got to know a little more about another culture. It was very enjoyable. 
     
     
    캄보디아에서 온 스텝분과의 인터뷰 후기
     
    캄보디아 관으로 들어섰을 때에는, 뭔가 시큼하면서도 향긋한 냄새가 우리 코를 자극했습니다. 우리는 이 향이 무엇인지 궁금하였고 그래서 거기 계신 스텝분에게 향에 대해 여쭤봤습니다. 한 캄보디안 남성 분께서 영어를 좀 하셔서 대답해 주셨는데 이 냄새는 전시관 내의 조각상들로부터 나는 냄새라고 하였습니다. 제대로 들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후에 검색으로도 들었던 발음과 맞춰보았을 때 아가우드라는 나무를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어쨌든 그 특별한 나무로 전시관 내의 모든 조각상들이 만들어져 있기에 이 냄새가 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가우드는 캄보디아와 라오스 등지에서 많이 자라나는 나무인데 때로는 약재로도 쓰인다 합니다.
    전시관 내의 조각상들은 주로 부처상과 코끼리 상이 많았는데, 안그래도 이전부터 왜 동남아 지역에선 이렇게 코끼리가 조각이나 장식 등의 소재로 많이 사용되는 것인지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해서도 물어 보았는데, 그 분은 코끼리가 그들의 상징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우리는 코끼리가 여러분의 신이냐고 물어보았는데 그 분은 신은 아니고 옛날부터 그들은 전쟁을 할 때 강한 동물로써 코끼리와 함께 싸워왔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코끼리와 친밀하기에 그것이 상징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캄보디아에 대해 이젠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되어 흥미로웠고 미숙한 영어지만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을 더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2. 캄보디아 스텝분과 그들의 친구 코끼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