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4월 25일 28명의 복음을 든 청년군병들이 논산 훈련소에 있는 연무대 교회로 전도집회를 다녀왔습니다.
병사들의 계급은 이등병, 일병, 상병, 병장순으로 진급을 합니다.
이곳은 이등병이 되기 위해 훈련을 받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육군이라면 꼭 한번 거쳐가는 그 곳.
논산훈련소.
논산훈련소안에 위치한 교회가 연무대 교회입니다.
좋은 소식, 복된 소식인 복음을 들고 산을 넘는 자들이 발길이 아름답다는 이사야의 말씀처럼
28명 모두 복된 소식인 복음과 아름다운 전도지인 얼굴을 가지고 연무대 교회로 향했습니다.
연무대 교회는 저녁 예배를 6시와 7시로 2부로 나누어서 드립니다.
인원이 워낙 많아서 예배를 나누어서 드립니다.

논산훈련소 곳곳에는 천안함의 일들로 장병들을 애도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보내신 목적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통해 우리의 위로자 되시며,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사진은 청년3부 조제윤 형제가 찍어주었습니다.

한명 한명 들어오더니 순식간에 예배당이 군인들로 꽉 찼습니다.
빈 공간 없이 공간에는 모두 사람들로 꽉 찼습니다.

찬양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찬양의 열기가 아주 뜨거웠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신 예수그리스도.
십자가의 은혜와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그리스도. 우리의 구원자되시며, 위로자, 소망이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김지혜 자매의 한국무용으로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름답게 한복을 차려입고 한국무용을 하는 지혜는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같았습니다.

이빛나리 자매의 피리소리에 맞추어 김시하 자매의 노래가 교회내에 흘러나왔습니다.
오직 주의 사랑의 매여~ 내영 기뻐 노래합니다~
전 장병의 온 몸에 소름이 끼칠정도로 아름다운 음색이 교회내에 퍼졌습니다.

귀엽고 깜찍한 청년3부의 워십팀 ‘will’의 워십공연.

너무 기쁜 나머지 훈련병들도 함께 워십을 합니다.


마치 동화책에서 나온것 같이 아름다운 조하나 자매의 발레로 군 장병들이 모두 집중합니다.


복음이 담긴 무언극 리디머를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다시한번 전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장병들이 복음으로 예수님께 나아오길 소망합니다.



훈련병들을 축복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복후에 함께 찬양을 불렀습니다.
연무대교회에서는 늘 예배가 끝나기전에 다같이 부르는 찬양이 있습니다.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오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예배 후에 수많은 훈련병들을 섬기시는 목사님과 장병들을 축복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목사님과 장병들을 축복하는데 눈시울이 촉촉해지기도 했습니다.

다같이 찰칵~

모든 순서가 끝나고 우리 팀끼리 모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함께 예배 드린 훈련병들이 무려 6830여명이었다고 합니다.
평소에 예배 드리던 인원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라고 합니다.
다 들어오지 못해 밖에서 스크린으로 예배를 드린 훈련병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훈련병의 인원이 너무 많고 시간이 적어, 쵸코파이와 음료는 나가면서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오늘 함께 예배 드린 장병들 모두 행복의 시작이신 예수님으로 인해 힘있게 건강하게 군생활 하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께서 우리가 가는 곳까지 나오셔서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존경하는 조현삼목사님과 서울광염교회에게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장교님들은 연간계획표를 보여주시며 꼭 다시 와달라고 하셨습니다.
여전히 하나님이 보내주시면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 왔습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 군장병들을 위해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위로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군장병들의 예수님을 향한 열정과 함성이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듯합니다.
이 일을 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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