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17일 오후 1시 청년3부 지체들과 함께 교회 로비에 모였습니다.
오늘은 부활절 구제를 위해 함께 모이기로 한 날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기로 한 아이들은 중학생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현재 교육봉사단과 함께 하는 아이들입니다.
교육봉사단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학업을 가르쳐 주는 봉사단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청년들이 교육봉사단으로 선생님으로 아이들 배움에 있어서 섬김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교육봉사단에서 배우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따뜻하게 밥도 같이 먹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사주고 왔습니다.
밥은 다함께 먹고, 팀을 나누어 필요한 것들을 샀습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청년들과 함께 귀한 일을 하게 해 주신 하나님과 교회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한 청년부 지체들도 구제를 기쁨으로 함께해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구제를 마치고, 하나님께서 주셨던 은혜와 사랑을 청년들이 나눈 글입니다.
함께한 청년들 너무 수고 많았어요~
귀한 은혜들을 함께 나누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찬미(87또래), 신은지(91또래)
2010년 4월 17일 토요일 오후 1시 저희는 중등부에 다니는 윤**이라는
친구와 함께 점심도 먹고 쇼핑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는 15살에 농구와 컴퓨터를 좋아하는 해맑은 아이입니다.
처음에 구제라는 이름하에 만나서 그런지 어색한 점도 조금 있었지만 교회와
하나님의 울타리 안에서 금세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돈까스 정식을 먹으면서 **이의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들,
가족 이야기를 들으며 **이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갈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준식이와 셋이서 아울렛 학생용품 코너에 가서 하얀색 멋진 운동화도 사고 가방도 사고 손목시계도 샀습니다.
**이가 평소에 운동화와 가방이 필요했었다고 했는데
이번 구제사역을 통해 필요했던 것들을 선물 받게 돼서 무척 즐거웠는지 쇼핑하는 내내 행복해 보였습니다.
즐거운 쇼핑시간을 마치고 교회로 돌아오는 길에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으면서 더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에게 교회 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는지 또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이는 농구와 컴퓨터하기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 두 가지 분야 중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 중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가 좋아하며 하나님께 기쁨이 될 수 있는 공부를 택할 수 있도록
함께 하나님께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앞으로 공부하다가 지치거나 삶이 힘들게 느껴질 때
새 힘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이번 부활절 구제 사역에 참여 하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시험 준비 기간이여서 가야하나 하고 잠시 고민했었는데
결국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이번 시간을 통해 역시 하나님은 주님이 인도하시는 일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좋은 것으로 가득 채워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하나님 얘기도 나누고 선물을 받고 즐거워하는 **이의 얼굴을 보니 우리의 마음도 함께 행복해 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김사라(90또래)&김범래(85또래)&이지영(90또래)
김**이라는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낯을 가리는거 같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연 듯 보였습니다.
친근하게 자신의 이야기도 얘기해주고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 또한 즐겁게 말해주었습니다.
점심을 먹고서 **이가 필요로 하는 물건을 사기 위해서
서점과 운동화매장에 들려서 운동화를 사주고 카페에 들려서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이제는 중등부 예배를 잘 나오겠다는 **이의 약속이 이번 시간으로 꼭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신세현(89또래), 조영광(89또래)
교육봉사단 이**학생과 홈플러스에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는 청량중학교 1학년학생입니다.
**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운동을 매우 좋아하는 학생인데, 그래서인지 축구선수가 꿈이고,
친구들과 축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홈플러스에서 **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처음에 굉장히 조용한 학생이고, 우리를 거부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대화를 나누면서 사실은 밝은 성격을 가진 학생이었는데
처음에는 우리가 어색해서 말을 잘 하지 못했던 것이었고,
대화를 나누면서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매우 고마웠습니다.
**와 이야기를 하는데, **가 운동화와 MP3플레이어를 선물해주면 고맙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와 함께 선물을 고르러 갔습니다.
먼저 운동화를 사러 갔습니다.
운동화를 사려고 여러 매장을 둘러봤는데,
**학생은 처음 본 운동화가 가장 좋겠다고 하여 하얀색 운동화를 샀습니다.
운동화를 신어보는데, 좋아해서 함께하는 저희도 뿌듯했습니다.
운동화를 사고, 전자매장으로 가서 일재가 원하는 MP3플레이어를 보러 갔습니다.
MP3플레이어가 많은 종류가 있어서, 고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여러 모델 중에서, 음악 감상이나 설교말씀을 듣기에 좋은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처음에는 MP3플레이어를 사주는 것 보다는, 다른 선물을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선물을 받고 **가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생애 최고의 선물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보고 기쁘면서도
평생에 최고의 선물이 작은 MP3플레이어라고 말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끝내고 돌아오면서 일재가 기뻐하는 모습이 생각이 나서
계속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가 한 일은 아니지만, 우리가 한 일인 것처럼 기뻤습니다.
금전적으로 크게 도움이 된 것은 아닐지라도,
작은 선물로 큰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채희동(86또래), 김예림(89또래), 박혜빈(89또래)
초등학교 4학년인 **이와 중학교 1학년이 **이와 함께 쇼핑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는 초등학교 4학년이지만 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같이 지내고 보니 일반 4학년 또래처럼 말도 잘하고 의사표현도 잘 하는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가 쑥스러움을 많이 탔지만 같이 장난도 치고 하다보니
금새 친해지기 시작하면서 우리와도 서슴없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친근한 표시를 다소 너무 힘있게 행동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중학교 1학년 이지만 또래에 비해 생각하는 것이
굉장히 성숙했고 장난이 심한 동생을 웃으면서 잘 받아주는 모습이 어른스러워 보였습니다.
말이 별로 없었지만 물어보는 것에 잘 대답해주었고 우리가 하자는 대로 굉장히 잘 따라주었습니다.
또한 자기 나름대로의 주장이 뚜렷한 아이였습니다.
학교수업을 잘 따라가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습을 보충하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처음보는 아이들이었지만 그 아이들과 삶을 함께 나누고
그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채워주고
같이 고민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