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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남기며..

작성자: 손명숙

    사랑하는 청년3부와 1년하고 서너달을 함께 했는데 벌써 아쉬운 이별을 하게 되어서
    무어라 말해야 할지 망설여 집니다.
    갑자기 무슨소리인가?  하는 청년들도 있겠죠..
    맞아요.. 갑자기 우리 청년들에게 빈자리를 느끼게 하면 안되는데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특히 우리 ’89또래 청년들에게는 더더욱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교회에서 볼수 없는 것은 아니고 주일날 비젼하우스 새가족부에
    오시면 언제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 청년3부를 내려놓게 된 것은 장년 새가족부에 집중하기 위해서 입니다.
    청년들의 넓은 이해를 구하고 언제고 눈이 마주칠때 반가운 인사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청년들을 처음 만날때 소개하고 하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그리움을 남기게 되네요.
    그동안 청년3부의 좋은 추억들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우리 청년예배는 이번주 토요예배까지 섬기게 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