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잘지내고있답니다.

작성자: 김인식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쓰네요
    항상 매일들어와서 오늘은 무슨글이 올라왔나
    Check만 하다가 글을 쓰게되네요.

    다들 요즘 신종플루때문에 건강은 어떠신지요?

    이곳에서는 Swine Flue?라고 하는것같던데
    저희 가족중에는 동생이 변형신종플루?같은게 걸려서
    처방받고 일주일동안 아파하다가 지금은 다 낳았답니다.
    점점 이곳저곳에서 아픈사람이 생기네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세요!!

    이제는 저도 미국에 적응해서,
    하나,둘씩 쌓아나가고 있는중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단지 쓰고 싶기도하고,
    제가 묵상하면서 나누었던 것들이 생각나서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지난주에 요한복음 1장 1절부터 4절을 가지고 묵상을 하고
    큐티를 했는데요. 참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예~전에 이석진목사님이 “지적수준을 높여라!” 라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해보았는데요.

    요한복음 1장1절 말씀을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꼐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라고 써있는데요.

    이 말씀에서 많은 걸 느꼈어요.

    하나님이 곧 말씀인데, 제 스스로는 하나님과 성경 곧 말씀은
    약간은 별개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을 꺨수있는 계기도 되었고
    조금 더 생각해보니 내가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는게 얼마나 자만함이었는지를 조금 더 생각해 보았네요.
    말씀을 잘 읽지도않고 모르면서…^^ 곧 그말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고 모르면서 안다고 하는 말이 된다는 생각에
    그 자리에서 회개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제가 이 말씀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모든 것은 지식에서 시작되는것을 많이 느꼈어요.

    예를 들어, 우리가 물을 마시는것도 앞에 물이 놓여져 있으면
    물이 있다는 지식이 있고, 그것을 의심하지 않고 물로 인식하고 마시는 믿음이 있고, 그리고는 그것을 마시는 행함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앞에 지식,믿음 보다는 행함이 많았던것같아요.

    이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지식->믿음->행함 이라는 것을 꺠달으면서, 다시한번 성경을
    제대로 읽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힘든 미국생활가운데서 하나님이 또 하나 제게 깨달음을 주신것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제가 얻었던 작지면 기뻤던 내용을
    친구들은 89또래와 다른분들과도 많이 나누고싶어서
    짧고 별로 없는 내용이지만, 긁적긁적 적어보았습니다.^^

    매일매일 한국이 그립고, 교회가 특히 그리운게 사실이면서,

    한편으로는 가끔 홈페이지와서 사진을보면,
    이제는 그 오래다니던 교회인데도, 전혀 모르는분들의 사진이
    있는걸 보면서, ‘ 아, 미국이지’ 하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그래도 그나마 이렇게 홈페이지 와서 글도 보고 사진도 구경
    하는게 많은 힘이 되네요! 언젠가는 한국에 갈지 안갈지….
    사실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이라면 지금 상황에
    충실할 줄 알아야 하니까, 지금은 억지로라도 한국생각을
    잘 안하네요.^^ 모두들 너무 그립습니다 보고싶구요.
    한국에서의 모든생활들이 그립지만, 언젠간 만날 그날을
    살짝씩 상상으로만 하고 있답니다.

    모두들 날씨도 추워진다는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다들 가끔씩 이메일도 하고 그래요!!
    미국와서는 이메일을 많이 쓰게되네요^^!!!
    insik.kim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