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사랑하는 Covenant 지체들에게…

작성자: 이홍규

    네팔에서 온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아직도 네팔이 눈에 아른 거리네요.
    7박8일과 함께 했던 쿠시쿠시호텔…
    매연과 먼지가 가득한 거리들…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네팔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귀한 추억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 네팔 청년봉사는 Covenant 팀과 함께해서 더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팀에 사역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팀을 세우는데 필요한 부분을 보충하는
    그림자 역할을 섬기기 위해 보내주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준비하며
    사역에 지장이 안되려고 많이 노력했던 것 같아요.

    이번 네팔청년봉사단을 준비하시는데 수고하신 이형준 전도사님
    2주전 사고 때문에 정말 걱정 많이 했지만,
    울버린 같은 초인적인 회복에 감탄할 정도입니다.ㅋㅋㅋ
    전도사님께 제가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도사님과 함께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 정말 열심히 해서 꼭 붙을게요.

    불철주야 수고하셨던 손명숙 집사님
    집사님과 함께한 네팔이 더욱 행복하고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
    아픈 지체들 밤새도록 돌보시며,
    수고하는 지체들에게 간식을 챙겨주시는 집사님의 섬김에
    감동 그 자체였어요.
    집사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신실하고 진실한 나방훈남 영석
    I like very Well~ 작업반장 요섭
    우리의 아름다운 메딕(??) 해성
    사진이면 사진, 기타면 기타, 다재다능한 동준
    특유의 백치미로 재밌게 해줬던 지현
    능수능란의 대가 서영
    우리의 간지남 성은
    Nersery에서 똑같은 율동을 2시간동안 수고한 서연, 성경
    힘든내색 한번도 안한 미혜
    아픈데 수고 많았던 라정
    수학으로 아이들을 섬겨준 성진이와 남백
    이등병 같이 열심히 한 영광
    과학팀 준비하느라 수고한 은혜, 예슬, 시정, 세영, 연정
    너무 수업을 열심히 한 나머지 다음 수업까지 한 지윤
    특유의 잠꼬대로 놀라게 한 중훈
    부산사투리 전혀(??) 안쓰는 혜진이
    물로켓 만들다 칼에 살짝 베어도 놀라지 않은 신애
    발차기 연습 열심히 해서 격파에 성공한 고은
    아이들과 언니오빠들을 잘 섬겨준 민주
    엉뚱하면서도 튼튼한 나엘
    마지막 공항가는 길에 재밌는 광경을 연출해준 연정

    일일이 다 나열하지 못해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제 마음속에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섬김은 잊지 못할 거에요.
    이번 네팔봉사는 모두 합쳐 100점만점에 100점입니다.ㅋㅋㅋ
    다시 한번 Covenant지체들에게 수고하셨고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구요.
    모이면 모일 수록 더욱 하나되고 결속되는 Covenant지체들이 있었기에
    우리의 사역에 하나님께서 흡족해 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