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Dear My Joy house.

작성자: 김신혜

    얘들아. 나 어쩜 좋으니.

    나 또 운다. 벌써 며칠째 조이하우스, 그리고 함께한 너희들을

    생각할 때면 가슴 벅참이 밀려와.

    처음엔 조이하우스 실내 바닥에 깔린 카펫이

    더러울 것 같다며 까치발 들고 다니던 우리였는데

    어느새 바닥에 드러눕고 조이하우스 천사들과 까르르 대며

    웃던 모습으로 바뀌었더라..

    너희들 참 귀해♡

    우리팀 보석들아.

    너희들에게 늘 웃음만 주고 싶었는데

    가끔은 왕고 ^^: 라는 책임감에 엄격하게 한 것, 정말 미안해.

    하지만 너희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한가득이었어.

    너희들은 어쩜 그리 배울점들도 많이 갖고 있니~

    하나님께 찜하느라 정신이 없었잖앙^^*

    우리 보석들.

    누구하고도, 무엇하고도 안 바꿀꺼야.

    우리는 비록 8일의 짧은 일정으로 조이하우스를 떠나왔지만

    너희들이 남기고 온 사랑과 기도는,

    히말라야 산등성이의 차가운 바람을

    몸으로 가슴으로 맞아야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이불로 평생 남게 될꺼야.

    아이들과 농구하며 축구하며 까르르 웃으면 놀던 시간들이

    더없이 소중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

    우리의 추억들 뿐 아니라

    그 안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들려주신 주님의 뜻을

    늘 기억하며 살자꾸나. 정말 많이 사랑해♡

    우리 대장님. 홍철진 전도사님♡

    진심으로 존경해요. 리더라는 자리가 얼마나 힘이들고 또한

    지칠 수 있는 자리라는 걸 잘 알기에 전도사님의 섬김이 더욱

    감사함으로 다가오네요.

    늘 장난꾸러기처럼 웃으시며 재미를 안겨주셨던 전도사님.

    사역하나하나 구제 하나하나마다 아이들을 깊이 사랑하시고

    긍휼한 마음으로 안으셨던 그 따뜻함.

    평생 기억하고 본받겠습니다. 가슴깊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정신적 지주, police Kim. 김병기 집사님♡

    온화한 미소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자칫하면 적응하기

    힘들뻔 했던 우리들을 하나로 이끌어 주심에 정말 감사드려요.

    찬주, 하진이처럼 귀여운 미소로 웃음을 주시고

    정신적 지주로서 늘 기도로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섬김과 사랑 잊지않고 본받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최강 미모. 본인 인정한 하얀피부.ㅋㅋㅋㅋ 희진간사님♡

    늘 하이톤의 웃음과 유쾌함이 가득한 우리 간사님.

    지체 각사람과의 나눔을 좋아하시는 사랑많으신 간사님.

    간사님과 나눌 때면 그 칼날같은 예리함에 깨닫는 것이

    정말 많았지요.

    엄마보다는 언니처럼,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고민하고 힘들뻔한 속내를 들어내고 마음을 은혜로

    더 꽉꽉 채울 수 있게되어서 참 감사해요. 사랑해요

    하나뿐인 소중한 내 동기 지혜♡

    정말 참하고 배울것이 많은 지혜야.

    우리 마지막날에 서로 안으며 눈물흘리던게 생각이난다.

    산토스를 정말 친 아들 처럼 생각하며 사랑했던 지혜야.

    넌 참 따뜻해. 너의 사랑과 기도로 인해 조이하우스 천사들은

    늘 든든하게 살아갈 수 있을꺼야.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해.

    함께 해줘서 고마워 내사랑.

    조이하우스팀의 마스코트. 제키 찬. 서우종 군♡

    정말 군대에서 입던 내의 만큼은 가려주길 바랬는데….

    반팔처럼 입고 다니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가 우리 우종이를 막으리오~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진지함. 그리고 태극 7장..

    잊지 못할 것이얌~너희 섬김으로 우리는 늘 웃음꽃 피우며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아. 하나님도 함께 많이 웃으셨을꺼야.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친구야

    키다리 아저씨. 따뜻한 카리스마 이수인 군♡

    네팔을 밟기 전 부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잘 섬길 수 있을까

    고민하던 내 친구 수인이. 넌 참 멋진 아이야^^

    너로 인해 많이 배우고 간다. 너의 부드러움과 선함은 함께 있는

    이로하여금 늘 새 힘을 주는 것 같아.

    앞으로 더더 멋진 사람이 될 꺼같아. 기대할께.

    자랑스러운 내친구 사랑해요~

    날씬이 .쇄골미인 정빈이♡

    언니는 늘 네가 아프진 않을까 노심초사 했어.

    하지만 우리 정빈이는 씩씩하게 잘 먹고,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고 하나님 보시기 기뻐하시도록 잘 지내더구나.

    정말 아름다워. 외모뿐 아니라 마음도 안개꽃 같이 아름답구나.

    앞으로 하나님이 귀하게 쓰실 정빈아. 너의 길 늘 축복할께. 사랑해

    조인성 외모, 최강동안 하진우 군♡

    잘생긴 줄만 알았던 우리 진우. 근데 지식도 어쩜 그리 깊니~

    비행기 타고 가는 내내 너의 이지적임에 반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

    자매들 마음 많이 흔들렸을 꺼 같네~^^

    아이들을 순수함으로 사랑할 줄 알고, 밝게 웃을 줄도 아는 진우야

    너로 인해 연약한 영혼들이 새힘 받아 다시 일어날 것을 생각하니

    너를 동생으로 둔 내 어깨 또한 으쓱거려지네~

    하나님은 더 기뻐하실 꺼야. 그 따뜻한 마음 변치말구

    귀한 사회복지사! 되길 기도할께. 사랑해

    우리 깜찍이. 젤 이쁜 우리 민정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애교쟁이 민정아.

    케냐에 이어 두번째로 너와 함께하는 구나.

    그 때보다 쑥 커진 너의 사랑과 배려심이 나로 하여금 많이

    배우게 하는 구나. 영혼을 감동시키는 Flutist 민정이로 인해

    덕분에 나또한 따뜻한 마음으로 피아노 연주할 수 있었어~고마워~

    조이하우스를 떠나 던 날, 엉엉 울던 너..

    너의 따뜻함과 사랑. 아이들 마음에 깊숙히 새겨졌을꺼야.

    언니가 너 많이 아끼고 사랑해요~

    공장장 효찬군♡

    일단 이말부터 꼭 해야 겠어. 난 효찬이를 격하게 아껴!ㅋㅋㅋ

    정말 귀한 우리 효찬아. 너의 섬김으로 인해 우리가

    육적으로 영적으로 배부를 수 있었던 것 같아.

    아이들을 많이 사랑하던 너. 축구하며 안아주던 널 보면서

    내 콧끝이 찡해오더라~

    너의 그 사랑으로 우리 조이하우스 천사들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을 꺼야.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귀하고~귀하고♬ 우리 효정이 ♡

    마이클의 그녀.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꿈만 같아.

    우리 이렇게 소중한 시간 늘 만들며 살자. 많이 나눌 수 있고.

    서로 의지하며 지내니 늘 성령충만함으로 살 수 있을 꺼 같아.

    웃음이 따뜻하고 밝은 효정아.

    세상에서 늘 따가운 시선만 맡던 장애우들이 너로 인해

    얼음장 같던 마음들이 녹아져서 너처럼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살길 소망해. 너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널 존귀하게 여기시며

    그렇게 만들어 주실 꺼야. 사랑해

    단아함의 결정체, 박찬미양♡

    마냥 조용한 친구인 줄 만 알았는데, 예의바르고 싹싹하고

    무엇하나 버릴 것이 없는 찬미야. 속깊고 정많은 우리 찬미가

    내 동생이라니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조이하우스에서 보여준 섬김과 미소는 보는 이로 하여금

    덩달아 행복하게 하더라. 귀한 달란트 나도 찜해야지~

    늘 건강하고 지금처럼 아름다운 모습 간직하길 기도할께. 사랑해

    우리우리 위우리♡

    아주 잠깐 어설픈 BB로 인하여 함께 미션트립 나가지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그 이후로 건강함과 위트로 우리를 즐겁게

    해줘서 참 감사했어. 우리야 너 참 이쁘다~~마음도 따뜻하고

    싹싹한 것이 천상 여자야 여자야! 히힛^^*

    그곳에서 아이들에게 쑥쓰러워 하며 보여준 사랑의 표현이

    나를 늘 감동시켰어. 너의 삶은 앞으로 더 잘 될꺼야!

    너의 웃음. 그 미소 잊지 못해. 사랑해

    꽃미남. 장난꾸러기 수환군♡

    마지막에 긴장이 풀려서, 아니아니 그냥 수액이 남아서

    버리기 아까워서 특별히 선사했더니 집에 돌아갈땐 쌩쌩해져서

    돌아간 우리 꽃미남 선생님 수환이.

    다른 아이들은 수환이가 무지 장난꾸러기라고 하던데 나에겐

    늘 진지한 모습만 보여 조금은 아쉽구나. 그렇지만 우리가 나누었던

    진심어린 대화들이 더 소중한 것 같아.

    거리가 멀어서 자주 얼굴 볼 수 없음이 너무나 마음 아프지만

    너의 따뜻함과 배려심. 교단에서도 보여주길 늘 기도할께.

    많이 사랑해.

    angel.. 김지혜양♡

    마냥 조용할 줄 만 알았던 지혜가 이렇게 so cool 할수가~~~

    너로 인해 늘 웃음바다가 된 거 같아. 신나는 선교 선물해줘서

    고마워. 한복입고 무용하던 너의 그 아름다운 선…

    꼭 기억할래.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칭찬할 줄 아는  우리 지혜.

    너의 앞날에 늘 주의 축복이 있을 꺼란다.

    많이 나누지 못해 아쉬워. 시간이 허락한다면 우리 더 깊이

    교제해 보자꾸나. 사랑해

    웃는 모습이 정말 이쁜 정현양♡

    막내에 가깝지만 늘 맏언니 같은 든든함이 있어서 내가 많이

    의지한 거 같아. 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그 안에서 기쁨을

    누리는 정현이를 보면서 언니가 많이 배웠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늘 새힘을 주는것 같아. 우리 언제나 성령충만함

    으로 깊이 교제하며 지내자. 더 잘해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게

    미안해. 앞으로 더더 사랑할께. 고마워. 소중한 정현아.

    신혜는 누구나 이쁘다. 89 김신혜 양♡

    이미 예전부터 아니 널 보기 전부터 알고 있었어.

    뛰어난 아름다움과 지성을 겸비한 인재라는 걸.

    왜냐하면 신혜는 누구나 이쁘니깐!

    Don’t u think s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싹싹하고 이쁘게 미소짓는 우리 신혜야. 선교처음이지?

    어땠어? 언니와 조이하우스 천사들은 너로 인해 행복하고

    따뜻했는데. 넌 참 귀해. 나이는 어리지만 배려할 줄도 알고

    생각도 깊고. 언니가 많이 배우고 찜했어~~~

    앞으로 너의 인생이 더욱 기대가 되네! 많이 기도할께.

    사랑하는 우리 신혜. 진짜 사랑해.

    고신혜.고신혜. 고신혜♡

    이름만 들어도 귀여움과 깜찍함이 느껴지는 우리 신혜야.

    아는 사람없어서 쑥쓰러웠을 테지만 늘 모임에 성실하게 나오고

    무언극 연습도 열심히 하던 널 보면서 참 좋은 아이라고 생각했어.

    역시나 겪어보니 더 좋은 아이더구나~

    딜립을 비롯하여 많은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너의 모습,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많은 복 내려 주실꺼야.

    자꾸 안경 안 빌려준다고 언니를 협박하긴 했지만. 그래도

    넌 소중하니깐 더 많이 사랑할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와 함께 대화하고 나눈것들 소중히 간직할래!  고마워.

    애교쟁이 망고소녀 아란양♡

    아란아. 아직도 언니 무섭다고?!

    언니가 따뜻한 모습을 많이 못보여 줬나보다. 미안해..

    더 사랑하고 아껴줬어야 했는데. 앞으로는 더더 사랑할께,

    너의 귀여움과 따뜻함이 , 어린이집을 다니는 꼬맹이들에게

    흘러가서 엄마와 잠시지만 떨어져 있는 아이들에게 안정감과

    사랑을 느끼게 할 꺼야. 언니는 그렇게 될꺼라 믿어!

    앞으로 선교때 마다 꼭 다녀서 더 많은 것들로 꽉꽉 채우길

    소망해. 많이 사랑해. 아란아

    우리 아기 세효니♡

    케냐에서도 느낀 것이지만 넌 참 사랑이 많아. 이해심도 많고.

    그래서 더 소중한 것 같아.

    참고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네가 부러웠지만..ㅋㅋㅋㅋ

    그 또한 다 너의 따뜻한 사랑 때문이라고 생각해. 찜했어~~

    조이하우스 사역이 힘들 것이란 걸 알고서도 헌신하는 마음으로

    신청한 널 보면서. 세현이 정말 귀하구나. 하나님이 기뻐하실

    아이로구나 생각했지. 언니로 하여금 많이 배울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우리 귀염둥이. 늘 사랑할께.

    듬직한 깜찍이 재철군♡

    누나 너한테 반했어. 태권도 할때. 바람을 가르는 그 절도.

    멋지던데?! ㅋㅋㅋㅋㅋ 또 하나 생각나는 것은…

    쓰레기 소각장 돌 위에서 마이크 잡고 찬양하던것..ㅋㅋㅋ

    참 잘하더라~ 지겨울 만 하면 반음을 떨어뜨려주셔서 웃음도

    주고^^* 넌 참 소중해. 편지에도 썼지만. 재철이 짝꿍은 좋겠어.

    누가 될지 기대되는데?!

    하나님을 향한 열심과 노력. 정말 기뻐하실꺼야.

    앞으로 너의 인생이 늘 하나님과 동행하길 기도할께.

    소중한 기억 남겨줘서 고마워. 사랑해.

    아참. 반말해도 돼~불편한 사이는 싫다 누나는..ㅋㅋㅋㅋ

    마지막. 우리 완전 귀여운 혜빈이 ♡

    야! 나가~ 내말 이해못하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유행어 만들어준 우리 귀염둥이.

    예전부터 보면서 느꼈지만 역시 달란트가 많은 아이얌!!!

    기대가 되는걸?!

    지금처럼 그 순진함과 선함으로 아이들 많이 사랑하면서

    지내길 바래. 언니가 늘 기도해 줄께.

    너의 밝음과 유쾌함으로 선교가 더욱 빛날 수 있었던 것 같아.

    정말 고맙구. 이제부터 격하게 더 격하게 널 사랑해야 겠어.

    히힛 기대하라구~~~사랑해♡

    휴… 벌써 3시간이 흘렀네?!

    울다가 웃다가.. 우리 기억속에 있는 것들.

    잊지말자. 그리고 늘 기도하자.

    조이하우스 사랑해요.

    우리는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