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내고 있죠?^^
좀 더 빨리 안부를 전했어야 했는데, 많이 늦었네요.
결혼한 지 어느덧 6개월이 흘렀네요!
저는 하나님의 은혜와 또 그 은혜로 함께하게 하신 남편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처음엔 국 하나 끓이고 나물 하나 무치는데도 반나절이 걸렸는데, 이젠 30분이면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답니다.
놀랍죠? 저도 신기해요.ㅎㅎㅎ
신혼 초에는 정신이 없어서 청년들을 미처 초대하지 못했지만, 우리 청년들과 좋은 시간 한번 가졌으면 합니다.
용인이라 오고 가는 길이 멀고 불편하겠지만 방학하고 여유가 있으면 삼삼오오 짝지어서 놀러오세요. 피자, 치킨… 이런 거 말고 제가 직접 만든 정말 맛있는(저희 신랑 표현입니다.ㅋㅋㅋ) 요리로 대접하겠습니다.
돌이켜 보면 미숙하고 부족함이 많았다는 생각에 요즘도 가끔씩은 부끄러움에 얼굴이 붉어져요. 늘 긍정적으로 반응해주고 격려해준 청년들에게 너무나 고맙다는 말 다시 한번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존경하는 이석진목사님과 김태환장로님 그리고 양형석집사님께도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강성운 목사님과 이형준 전도사님에게도 안부 전합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주님 안에서 승리하길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P.S. 제가 핸드폰을 바꾼 후에 여러분 번호를 다 저장하지 못했어요. 죄송~
그래서 누군지 몰라서 전화하기가 좀 애매했거든요. 혹 문자 보낼 일이 있을 때는 이름도 같이 적어 보내주세요. 그러면 편한 마음으로 연락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