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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 일상.

작성자: 신효빈

    임원진을 한 지도 벌서 한 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제가 교회를 매주 갔었긴 했지만 거의 조용히 참석하고 갔기 때문에..순장과 순원 그리고 몇몇 사람들 빼고는 거의 모르는 분위기?ㅋㅋ
    임원진을 하고 보니… 참 다양한 생각과 마음가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애들을 위해 얼마나 그리고 더 좋은 방침을 마련하여 애들이 학교에 더 잘 적응해 나갈 수 있게 마련해 주기 위해 항상 임원회의를 하면서 많은 것들을 준비해 나가고 있어요.
    그렇지만…
    한달간의 활동으로… 저는 많이 녹초가 되어 가고 있어요.
    임원을 하면 제 시간이 많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항상 긴장하고있어야 되고…
    특히 수업이 빨리 끝나는 날에는 회의가 두세시간 뒤에 잡히면…
    이거 원 학교에 있기도 뭐하고…기숙사에 가기도 뭐하고….
    밥 먹기도 뭐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주님이 저에게 주신 특별한 임무라 생각하고 잘 해쳐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임원활동도 약 한두달 정도 남았는데….
    다들 1학기 임원진이 힘들다고 하네요…
    항상 최선을 다해 해 나갈 것이고….
    다음 학기의 새로운 임원진이 저와 그리고 같이 동고동락한 1학기
    임원진의 활동을 본받아 그 뒤를 잘 이끌거라고 믿습니다.
    휴…
    곧 있으면 체육대회네요.. 5월달…..
    그 때 과연 얼마나 그리고 힘든 회의가 기다려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잘 해쳐 나갈 것입니다.
    왜냐구요?
    그건 바로 저를 믿고 따라주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유년부교사여러분, 89또래들, 청년 3부, 그리고 마지막으로
    붖족한 저를 잘 따라주고 있는 우리 사복과 A반 동무들….
    항상 건강하고 열심히 마무리 지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