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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또래 효빈이 대천 갔다가 살아왔어요. ㅋㅋㅋㅋ

작성자: 신효빈

    3월달 내내 너무 바쁘게 지내다 보니 ㅋ(임원이라.. )
    서울 올라가도 예배 시간 잘 못 맞추어서 순모임만 잠깐 하고 가고…..
    너무 미안해서 글을 남기네요.
    이번 3월달은 너무 행사가 많았어요. 행사 준비로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구요.
    제 16대 임원진 발대식과 기원제, 및 MT등 여러가지 행사를 치르느라..
    그래도 4월달은 좀 편히 쉴 수 있을 듯 싶네요.
    대학 와서 처음 해 보는 이 많은 과원들을 이끌고 가야 되니 갑자기 생길 수 있는 상황이 많아져.. 너무 힘들긴 해요.
    MT 같은 거 하면서 갑자기 애들이 아프면 갸네부터 챙겨야 되니…..
    제 몸이 성하지 않군요.
    특히 제가 맡고 있는 사복과 A반이 남자애들보다 여자애들이 3배가량 많아서 좋다고들 하지만… 그만큼 다가가기가 힘들고 또한 챙겨야 될 사람들이 수두룩 해서…… (왜 이리 몸 안 좋은 애들이 많은지 …)
    그래도 저에게 주신 은혜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시험이군요.
    아… 글구
    어제 첫 모의테스트를 봤어요…
    잘 봤는지 모르겠지만… 대학 수업 너무너무 재밌어지고….
    암튼 이번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