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를 꽉 채우는 예배의 열기에 행복하고,
집회마다 1시간씩 되는 설교를 전해도, 흐트러짐 없이 경청하는 청년3부 형제자매들 때문에 행복하고,
청년3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앞장서서 모든 일들을 잘 도와주시고 목회를 해주시는 전도사님, 부감선생님, 간사, 순장님을 비롯한 섬기는 일꾼들로 인해 행복하고,
식사시간이 지나도록 모여서 열심히 순모임을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행복하고,
그저 여러분과 함께 있음으로 인한 행복이 넘칩니다.
‘성운과 함께’에 글을 올린 것처럼 오늘부터 3일간(19-21일) 크로스웨이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합니다. 3일간을 홈피에 접속이 힘들겠네요.
잠시 자리를 떠나 있는 동안에 퀴즈를 내고 나중에 와서 확인하고자 합니다.
윤모 순에서 순성경공부 시간에 나온 재미있는 질문들인데, 제가 없는 동안 이 퀴즈들에 답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그중 가장 훌륭한 답을 다신 분을 선정하여 목사님과 데이트 할 수 있는 상을 드리겠습니다(물론 데이트 경비는 목사님이^^).
다음은 윤모순에서 제시한 문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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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인의 부인
가인은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하와의 아들인데 가인의 부인은 어디서 왔을까?
2. 알몸을 부끄러워 하는 것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부끄러워서 그때부터 옷을 입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왜 아직도 아프리카에는 옷을 입지않고 사는 사람들이 있을까?
3. 예수님을 배신한 유다는 태어날 때부터?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할 것이라는 것을 예수님은 언제부터 알고계셨을까? 유다는 처음부터 예수님을 배신하도록 지음을 받았을까? (이건 제가 여러 집사님들과 간사님들에게 물어봤을때도 답변들이 엇갈렸던 질문이라서…ㅠ 저도 정말 궁금했어요.)
4. 요셉이 눈치없이 형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한것이 요셉을 애굽으로 보내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인가?
어디까지가 하나님의 계획이고, 어디까지가 우리가 하는 일인가?
재미있는 문제들이죠?
여러분의 재치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