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첫 수업

작성자: 이석진

    이제 드디어 개강을 했습니다.
    아침 8시..
    매일 아침 경건의 시간으로 모이는 첫 예배입니다.
    수많은 학생들이 예배실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열기가 대단합니다.

    한국의 어느 신학교에서 볼 수 없는 열정이 느껴지는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학생들과 교수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오늘은 모든 수업이 오리엔테이션입니다.
    제가 듣게 되는 “Advanced leadership and patoral” 과정의 대표를 만났습니다.
    제가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한주간 CFNI에서 지내면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이 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리고 선배들의 땀과 수고, 그리고 기도로 그 혜택을 제가 가졌음을 느꼈습니다”

    감동…감동..
    감동하시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그렇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로 제가 좋은 집과 그 서비스, 그리고 인종차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학교에서 공부를 1년 동안 하게 됐습니다.

    오늘 저는 워싱턴에서 온 Joy와
    인도에서 온 크리스토퍼, 갓선, 임마뉴엘, 에서넷과 인사를 했습니다.
    함께 격려하며 1년간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기대가 되는 1년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름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