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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인식입니다.

작성자: 김인식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14기에 김인식이라고합니다.^^

    이제 저는 이곳생활에서 많이 적응하여서
    하나님이 이끄심 가운데 학교생활도 너무
    재밌고 즐겁게 하고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에서는…싫어했던 영어라는것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제게 돕는사람도 붙여주시고 ,
    제가 다니는 Adult School에서 제가 앉는 테이블에
    Classmate가 이스라엘,요르단,중국,페루사람입니다.

    항상 쉬운성경을 가지고 다니는 버릇이있어서
    수업시간중에 자유로 얘기하는 시간이 있으면
    처음에는 많이 무섭고 다가가기 어렵고
    이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해서 얘기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혼자 성경을읽고 있었는데
    언젠가 부터는 오히려 이사람들이 제가 읽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더군다나 중국인아저씨와 이스라엘할아버지는
    기독교셔서 더욱 더 영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곤 합니다.
    요즘은 학교가서 항상 요르단형에게 한영성경을들고가서
    성경을 같이읽어봅니다.

    이 형은 모든습관이 이슬람에 맞춰져 있는데도
    상당히 성경에 관심이 많고 하나님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제가 영어가 부족해서 잘 설명을 못하지만
    그래도 너무나 감사하고 하나님이 이렇게 쓰심을 보면서
    제 자신이 놀래고는 합니다.
    또한 이곳에서 나가는 한인교회 청년부에서도 너무
    다들 잘해주시고 옳은말씀을 하시는 목사님이 계셔서
    주일마다 영의 양식도 잘 먹고 듣고 있답니다.^^
    이곳의 청년부인원은 약 35명정도 되는 아주 소규모 단위랍니다.

    원래 광염교회청년부는 워낙 커서 처음에는 약간
    신기하면서 어색했지만 이제는 이쪽사람들과 지내면서
    또 나름대로 새로운것을 배우고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다만 제게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제가 이제 Community College 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로 말하면 학점은행제 대학교 같은곳인데요.
    저는 El Camino라는 CC에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하지만 물어보는 사람들마다 입학조건이 달라서
    많이 혼란 스럽고 당황스럽습니다.
    제가 차가 없어서 직접찾아가 볼 수도 없고,
    아직은 영어도 너무 부족하고 막상 미국사람들앞에만
    서면 울렁증이 생겨서 많이 걱정이 됩니다.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도 또 그상황이 오면 쉽게
    다가서지 못하고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신학이라는 공부자체가 거의 대학원에 있어서
    대학교는 다른공부를 하게되야 할 것같습니다.
    그래도 내심 예전부터 제가 하고 싶었던 기독교음악공부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 기도제목은 정말 이학교를 준비하고 제가 생각하고
    하나님께 내어놓고 기도할때 학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이끄심이 필요할것같습니다.
    물론 항상 기도하지만 마음한켠에서는 너무
    불안한 마음에 크기에…이곳에 글을 올려봅니다.^^

    아참..그리고 이제 아프리카선교가 한달?남았나요?
    정말 가고싶었지만 하나님이 저는 아메리카로 보내셔서
    또 새로운 생활을 하기에 기쁩니다.
    선교가 시작하며서 마치는 그순간까지 안전하게
    아무도 다치지않고 그 안에서 진실되신 하나님을
    볼수있는 시간이 되도록 이곳에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