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에게 다시 물어봐도 그럴듯한 답이 없다.
그래서 내 자신이 그토록 무엇에 열중하였기에
이리저리 바쁘고 정신없었을까?
복음의 사람은 그 흔적에는 그가 전한 복음과
그와 함께한 동역자가 있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어디에 있든 그 자리에는 분명한 복음과
그 자리에 함께하는 동역자들이 세워져야 한다.
나 자신의 신앙 살리기에 급급한 모습을 버리고
서로를 세워주고 기도로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니엘이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민족들을 대신하여 기도하여 가브리엘의 환상을 본것처럼,
백부장 고넬료도 그의 경건과 기도를 통해 환상을 본것처럼,
하늘의 보좌를 흔드는 기도를 해야겠다.
리더는 이끄는 사람이다.
선두에만 있다고 능사가 아니다.
함께 이끌어 나아가는 것이다.
나무만 보지 않고 숲을 보는 시각과
깨어 있는 영성이 있어야 한다.
나는 리더다.
다른 숱한 리더가 아니라 살아있는 리더다.
나 보다 남을, 현실에 안주함보다 도전을 선택하는 리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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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제 친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남겨야 할 것이 있다면 내가 전한 복음과 함께하는 동역자다.”
그 말 한마디에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서로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 부끄러웠던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늘 다니엘서와 사도행전을 묵상하면서
리더의 모습과 그 흔적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다니엘서9장에 나온 기도처럼,
그 자신 보다 민족들의 죄를 놓고 회개하였습니다.
그 기도에 감동해 가브리엘의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사도행전 묵상내용에 고넬료라는 백부장도 그랬습니다.
그도 나보다 남을 먼저 기도하였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와 구제가 상달되어 환상을 보였습니다.
오늘 묵상하면서 리더의 모습을 친구의 한마디의 말과
성경말씀을 통해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저는 살아있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나보다 동역자들을 위한 기도와
내가 전한 복음에 대한 확실함을 놓고 평생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