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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교제

작성자: 주정연

    ■ 열두 번째, 열 세번째 복음반이야기
    안녕하세요. 양형석집사님의 토요일 복음반 입니다.^^
    저희들은 지난 11월 24일 열두 번째 만남을 가지고 12월 1일 열세 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두주에 걸쳐서 진행된 하나님의 말씀중 ‘교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 이번에 나눈 내용
    3. 성장 : 일대일 양육 성경 공부
      다섯 번째 만남 / 하나님의 말씀 – 교제

    ◎ 하나님 안에서 하는 교제
    하나님 안에서 교제를 가능하게 하는 건 성령입니다. 교제의 출발은 ‘예배’이며 그다음은 ‘친교’고 마지막은 ‘전도’입니다. 교제의 시작은 항상 예배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예배가 없는 교제는 의미가 없습니다.

    <예배를 접하는 자세>
    1. 예배를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감격적인 예배가 언제였는지 기억해보고 아름다운 예배를 사모하여야 합니다.
    2. 내적인 자세와 외적인 자세
    예배를 드리는데 있어서 가져야할 사람의 내적자세로는 첫째, 성령으로 영과 영의 교제를 담는 마음이 있으며 둘째로, 진리로 복음, 말씀에 기초한 있는 모습 그대로를 비춰드리는 자세가 있습니다.
    외면적인 자세로는 때로는 엄숙함이 함께하는 경건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절대로 인위적 이어서는 안 됩니다.
    3. 찬양
    찬양은 영적전쟁의 도구입니다. 또한 찬양을 하면 우리의 영이 열립니다. 이는 곧 찬양은 성령의 영적 통로임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찬양은 영의연합에 기여하며 마음이 주님을 바라보도록 고정시켜줍니다. 그리고 찬양은 하늘나라를 체험하게 해줍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곳이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 성도간의 교제
    성도간의 교제는 지체로부터 출발합니다. 성도간의 교제를 위한 대표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체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지체의식은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생명이 있을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생명이 빠져나간 지체는 시체가 됩니다. 여기서 생명을 죽이는 바이러스는 질투, 시기, 미움, 교만, 자만 등이 있습니다.
    또한 지체의식은 우리들에게 대표적으로 5가지의 교훈을 줍니다.
    첫째는, 지체의식은 대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며 둘째는, 모든 것이 중요하며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지체의식은 서로를 도와줄 줄 안다는 것이며 네 번째는 각자 역할이 있기 때문에 역할만 다를 뿐이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체의식은 서로 상처를 주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2.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는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들의 통일성을 이루셨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가 되게 하셨으며 남자와 여자의 오랜 경계를 허무셨습니다. 마귀는 이와 같은 그리스도의 연합을 파괴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항상 한마음과 목적을 가지고 사랑으로 하나 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3. 각 사람의 다양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들은 다양성속에서도 일치가 있는 모습을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지닌 각자가 지닌 다양성은 크게 3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① 은사가 다릅니다.
    우리들은 각자가 가진 은사가 다릅니다. 하지만 항상 기억할 것은 은사란 덕을 세우기 위한 것이지 자랑하고 서로 무시하며 경쟁하고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은사란 사역을 위한 무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닌 은사중 제일 큰 은사는 ‘사랑’입니다.
    ② 믿음의 정도가 다릅니다.
    우리는 지니고 있는 믿음의 정도가 다릅니다. 믿음이 강한 지체는 믿음이 약한 지체를 성장시켜줄수 있습니다. 믿음은 우월의 차이가 아니라 정도의 차이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③ 인간적인 배경이 다릅니다.
    우리는 각자가 지닌 과거와 기질과 스타일이 다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안에서도 서로를 차별하지 않고 편견과 편애를 가지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4.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하나 되게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은사의 다양성을 통일성으로 끌고 가는 능력 또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숙한 교회는 성도가 하는 교제의 사랑의 깊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체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 되게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5. 서로 덕을 세워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덕이란 하나님의 말씀의 토대위에서 다른 사람을 세워주고 살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서로의 덕을 세워줌으로서 진정한 의미의 교제를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좋은 전염자가 되기를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방법으로 교제함으로서 하나님과 성도간의 교제가 더욱더 성숙해 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