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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드라마를 준비하면서

작성자: 구윤모

    뻔치 준비 팀
    이제 일주일도 안남았네요.
    준비가 부족한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지고, 몸이 마음데로 따라주지 않아 짜증이 날수도 있는 시간.
    그래서 뻔치 준비팀 모두 힘내서 끝까지 해보자는 글을 쓰고 싶었어요.
    우리에게 중요한건 시간이 아니잖아요.

    요즘 매일아침 주시는 말씀.
    상황보지 말고 하나님만 믿고 따르라는 말씀을 아침마다 받아요.♡
    우리가 조급해 할까봐 딱 이 시기에 맞추어 매일 아침 이런 말씀 주시는 하나님.
    어떻게 이렇게 필요한 말씀을 딱딱 주실까요?
    최고최고

    우리에게 중요한건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위해서 뻔치를 준비한다는 마음 이에요.
    나의 사랑하는, 그러나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나의 친구들이 예수님을 알기를 원하면서 준비하기 시작한 뻔치.
    뻔치를 통해서 나의 친구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기를 원합니다.
    그 친구들과 같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아침마다 각자가 받은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걸 보시고 기뻐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예배드라마 팀 모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주일에는 3시부터 7시까지 밥도 빵으로 대신하고 연습.
    저녁예배 후에 11시30분까지 또 연습. 금요일은 철야 끝나고 새벽3시까지 연습.
    저 같이 게으른 사람의 경우 내 힘으로 살려 했던 예전 같았으면 생각도 못했을 일정 이었죠.
    하지만 돌아가면서 했던 마무리 기도 때마다 모두가 했던
    그 고백을 붙잡았기에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아멘.
    진짜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한 일입니다.
    새벽 3시까지 하는 연습을 기분좋게 받아 들였다면, 믿으실 수 있나요?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일주일만 더 참아달라고 말하면서 눈치 보는 그 상황에서 진정 행복했다고 말한다면 믿으시겠어요?
    하지만 저는 연습 하면서 진정으로 즐거웠습니다. 이것이 내가 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도 우리가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연극팀, 워쉽팀, 모든 뻔치 준비 팀들에게 주신 말씀.
    2.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에섹 엘리에셀이나이다
    3.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 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나이다
    4.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5.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15:2-6)
    하나님이 별을 사용하시어 아브람에게 한 약속을 확신하게 하신 것 같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시어 우리 친구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전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우리 다 같이 끝까지 사랑 놓지 말고, 하나님이 사용하실 별이 되어 우리 친구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요.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일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신일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일
    너를 통해 하실일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