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감사히 잘받았습니다 ㅠㅠ
PX갈 시간이 없어서 항상 군것질에 목말라 있었는데..
어찌나 반갑던지..ㅠㅠ
원래는 부대 안으로 먹을거리를 반입하면 안되는데 중대장님이 특별히 제 소포만 허락하셧다고 하네요^^
광염교회에서 온거라고 하니깐 아무말씀 없으셧다고 합니다 ㅎㅎ
분대원들과 함께 맛나게 먹고 남은건 챙겨놨다가 다음날 교육하러 나가서 교육생들과 나눠먹었습니다^^
서울광염교회 청년부에서 준거라고 하니깐 한 교육생이 교회나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주말에 성산교회 올라가면서 그 교육생 찾아서 꼭 잡고 데려갔습니다ㅎㅎ
어찌나 뿌듯하던지..ㅎ
말의 능력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책에 목말라있던 제가 너무나 감사한 선물이였어요 ^^
참, 소포에 이병 오슬기라 왔던데..ㅠㅠ
전 일병된지 벌써 3개월째랍니다 ㅠㅠ
그래도 너무 감사히 잘먹고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