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충만한 삶
이번에 성령 충만한 삶에 대해 배우면서 먼저, 성령 충만한 삶에 대해 각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령충만한 삶은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삶, 하나님 안에서 담대한 삶, 등…”
성령 충만한 삶은 하나님의 영이 나를 다스리시는 상태입니다. 성령 충만한 삶은 그리스도인의 전체 삶의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1. 성령 충만이란 무슨 의미입니까?
‘에베소서 5:18’에서는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시면서, 다음과 같은 것들을 말씀해 주십니다.(에베소서5:19-6:9)
1)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3)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4)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6)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6:1)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6:2)
7)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8) 일하는 사람은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하며(말씀에 있는 내용을 줄였습니다.6:6-8)
9)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6:9)
이처럼 성령의 충만한 삶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하나님의 영의 다스리심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2.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를 사모하는 사람으로서 사는 것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의 마음 가운데에 예수님의 영을 주셨습니다(계3:20). 그리고 하나님의 영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요14:16-17). 하지만 우리는 육신이 연약하여 예수님을 믿고 나서도 죄에 넘어지기도 하고 육신의 소욕을 좇아 살기도 합니다. 우리는 혼자서는 제대로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의 영의 인도하심이 없이는 주님을 좇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면서 성령님을 모셔들였지만, 그것으로 그치지 않고 삶 가운데에서 성령님께서 우리를 계속 주장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성령충만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1) 먼저 예수님의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마음 가운데 모셔들여야 합니다.
2) 하나님께 죄에 대해 인정하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실 것입니다.
3) 하나님께 도와 주시기를 구하고 자신의 삶을 전적으로 의탁해야 합니다. 자신의 어려움을 말하고 삶을 주관해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하고 그분을 신뢰합니다.
4)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기를 힘씁니다.
3. 성령 충만을 받은 결과는 무엇입니까?
1)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의 성품이 드러납니다.(성품의 변화)
‘갈라디아서 5:22-23’에서 다음과 같은 성령의 열매들이 있다고 하십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우리가 성령의 충만을 받을 때, 이러한 열매를 맺게 되고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열매를 먹고 풍성하게 합니다.
2) 담대히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행1:8, 행4:31)
3) 필요에 따라 각 사람에게 은사를 주시고, 사랑 가운데에서 그것들을 주의 영광과 교회의 덕을 위해 사용하게 하십니다.
항상 하나님을 바라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물으며 살아야 겠습니다.
——————————————————————————————————–
시험을 이기는 삶
‘베드로전서 5:8’에 보면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죄의 유혹이나 혹은 삶의 시련, 등의 시험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험들 가운데에서 우리는 자신의 힘만으로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해주신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1. 시험
시험은 좀 더 명확하게 보기 위해 다음의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첫 번째는 시련이고, 두 번째는 유혹이고, 마지막 세 번째는 테스트 입니다.
1) 시련(약1:2-4): 시련은 하나님의 허락하에 사단이 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경우가 욥이 받은 시련입니다. 욥은 이 시련을 통해 하나님께 대한 인내를 이루었고 이전에는 하나님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욥42:5)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허락하신 시련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또한 시련을 통해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고 경험하게 해주십니다. 우리가 시련에 처해 있을 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입니다.
2) 유혹(약1:13-14): 영어로는 ‘temptation’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 유혹에 대해서 분별력을 가지고 떠나고 피하여야 겠습니다.
3) 테스트(창22:1):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던 것과 같은 일을 행하십니다. 이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순종과 믿음을 원하시고 큰 축복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시험을 허락하실 때에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시험만을 허락하시고 또한 피할길을 내시고 능히 감당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능히 이기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 심을 믿고 깨어서 기도하며 피할 길을 찾아야 겠습니다.
2. 사단의 공격과 우리의 하여야 할 일
사단은 다음의 세가지로 우리를 공격합니다.
1) 사탄은 직접 우리를 공격합니다.
인격적이고 초자연적인 영적 존재인 사탄은 우리의 신앙을 근본적으로 흔들려고 직접 공격합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있는
(1) ‘하나님에 대한 의식’을 희미하게 하거나,
(2) 우리 자신과 하나님의 관계를 의심하게 하기도 하고
(3) 하나님의 말씀, 그분의 신실성 등을 부정하게 하기도 합니다.
사탄은 한 때 가룟 유다에게 들어가 나쁜 생각을 주었고 예수님께서 메시야가 아니시라고 의심하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사탄을 대적해야 합니다. 우리는 사탄을 대적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쳐야 합니다.(마4:4,7,10) 우리는 하나님과 그 분의 뜻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신을 해야 합니다. 만일 사탄이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확신하지 못하게 한다면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나 영생을 얻는다는 분명한 말씀으로 사탄을 대적해야 합니다.(요 5:24, 요일 5:13)
이것을 효과적으로 다루려면 성경 말씀을 잘 알아야 합니다. 성경 암송이 중요한 것은 이때문입니다. 주께 범죄치 않기 위해 주의 말씀을 마음에 두었던 다윗(시119:9,11)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묵상할 때 우리는 사탄의 공격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
2) 사탄은 세상을 통해 우리를 공격합니다.
요한일서 2:15-16에서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대해서 언급해 주십니다. 예를 들어 사탄은 이성과의 관계에서 공격을 하고 주님보다 돈을 더 사랑함으로 돈을 좇게 만듬으로 공격을 하기도 하고 마음에 교만을 갖게하는 공격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공격에 대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다른 세상적인 가치보다 하나님을 사랑함을 우선해야 겠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사랑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필요(의식주 포함)를 채워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순종해서 살기를 반복하고 힘써야 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이 커지고 자라가면 세상에 대한 사랑이 식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을 통한 사탄의 공격은 그 힘을 잃게 될 것입니다.
3) 사탄은 육신의 욕심을 통해 우리를 공격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육신자체에는 죄악의 요소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름다운 사람을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본능적인 욕구 자체를 죄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탄은 성적 욕구, 탐심, 두려움, 분노, 게으름, 등…과 같은 시험들을 우리에게 줍니다.
사무엘하11:1-4을 읽어 보면 다윗의 이야기가 적혀있습니다. 다윗은 이러한 육체의 정욕을 통한 공격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창세기39장에서 적혀 있듯이 편재하시는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죄로부터 피하고 승리하였습니다. 우리에게도 다윗이나 요셉에게 있었던 시험들이 찾아옵니다. 우리역시 요셉처럼 하나님을 보아야겠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주는 상황으로부터 피해야겠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아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보고, 형제 자매들과 함께 시간을 갖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서로 격려하며 살아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