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진영 드라군씨의 간증.
” 러쉬를 갈때 였어요. 저와 11명의 동료들까지 우리는 한부대였죠.
하지만 출발하자마자 저는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제가 좀 길치거든요;;
저는 금방 파일론 사이에 끼고 말았죠.
저번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때 다른 11명의 동료들은
파일론만 잡아먹는다고 저를 공격하더군요.
하지만 그분은 그러시지 않으셨어요.
절 위해 로보틱스를 지으시더니 셔틀을 뽑아서
절 가장 안전한 곳으로 옮기셨어요. 저 하나를 위해서 말이에요. “
– 테란 진영 마린씨의 간증.
” 공격력 3번째 업그레이드까지 완료 되었습니다.
방어력 3번째 업그레이드도 끝났구요.
스팀팩, 사거리 업그레이드까지 끝났습니다.
하지만 함부로 나가지 않죠.
비록 제가 준비되었다고 피가 끓을지라도
그분은 항상 가장 좋은 때에 제게 가라고 하시니까요.
그러면 그곳에는 항상 승리가 보장되어 있죠 “
– 저그 진영 드론씨의 간증.
” 그 분은 지도에 아직 어두컴컴한 그곳으로 가라 하십니다.
길도 모르겠고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
어떤 위험이 기다리고 있는지조차 아무것도 모르죠.
하지만 그분이 가라 하셨기에 저는 갑니다.
그럼 용케도 길이 다 보이죠. 환해지면서 말이에요.
그리고 도착하면 미네랄과 가스가 풍족한 땅이 발견됩니다.
그곳에서 저는 해처리를 펴고, 라바를 통해 큰 민족을 이루죠.
저 하나 순종했을뿐인데 말이에요. “
– 테란 진영 SCV씨의 간증.
”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저희는 미네랄에 붙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끝날때까지 계속 일만 하는거죠.
미네랄 캐고, 가스 캐고, 서플라이 짓고, ….
하지만 우리가 없으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섬기고 있을때
주님은 승리의 영광을 저희에게 나눠주시죠. “
형제 여러분,
스타크래프트는 죄악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나친 스타크래프트로 자신의 삶을 잃는다거나
승부욕에 빠져버린다면 그것은 죄악이 됩니다.
스타크래프트를 하면서 주님의 은혜를 느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