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만남: 교제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서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하며 서로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 지길 원하십니다.
요한복음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교제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로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서로를 세워가며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할 때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을 인해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됩니다.
순서: 예배->친교->전도
I. 예배를 통한 교제
성도간의 교제에 있어서 먼저 이루어 져야 하는 것이 하나님과 나의 관계입니다. 예배에 대해서 먼저 배웠는데 배운 것을 나누겠습니다.
1.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으로(나의 최선과 나의 진실된 마음)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게 하기 위해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 예배입니다(레10:3).
2. 하나님께서는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4:24).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에 진정으로 예배를 하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예배를 드려야 겠습니다(시95:6,전5:1-2).
3. 우리는 예배에 필요한 요소를 사도행전 2:42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가르침을 받음(말씀 설교), 교제, 성찬, 기도 입니다. 이외에도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것(대상16:29), 시와 찬미(골3:16), 박수와 악기(시47:1-2,5),그리고 죄의 고백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이전에 우리의 죄로 부터의 회개와 죄사함을 받는 것과 성령님을 받음이 우선되어야 겠습니다(행2:38-39).
4. 찬양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찬양은 영적 전쟁의 도구가 되며, 모든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의 연합에 크게 기여하고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고정하는 데, 우리의 귀를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II. 성도간 교제(지체)
이번 복음반 공부를 통하여 주님안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어떠한 위치에 있게 되었는가와 우리가 서로 어떠해야 하는 가를 배웠습니다.
1. 우리는 한 지체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 12:5)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서로 지체가 됩니다. 바울은 사람의 몸에 비유하여 이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저희는 사람의 몸의 특징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고 우리가 서로 어떠해야 하는 가에 대해 배웠습니다.
*몸(육체)의 특징
-몸의 각 부분들은 서로를 도와줍니다(씻을 때, 등등…).
-몸의 한 부분이 아프면 다른 부분도 같이 아픕니다(고통을 나눔).
-상처를 같이 나눕니다(상처를 서로 주지 않습니다).
-각 부분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어느 한 실험에 의하면 새끼손가락을 묶은체 철봉에 매달리기를 하면 금방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끼발가락이 없으면 똑바로 걷지 못합니다).
-지체중에 하나가 떨어져 나가면 상처가 남습니다.
*그리스도의 몸
-도움이 필요한 형제,자매를 진실한 마음으로 섬기고 돕습니다.
-한 형제 또는 자매에게 어려움이 있는지 묻고 마음이 어려운 형제 또는 자매의 짐을 함께 집니다.
-서로에게 덕이 되는 말을 하고 말이나 행동으로 상처주지 않습니다(하지만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때론 넘어지고 상처줄 수 있는 줄 압니다. 그때에 서로를 받고 사랑하며 우리를 받고 사랑하신 예수님을 보아야 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우리 자신이 약해보이거나 잘 하는게 없어 보일 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고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을 맡기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겠습니다.
-교회 사람중에 한 명이 나가거나 멀어졌을 때, 우리에게는 아픔이 되고 빈자리가 남습니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우리는 한 몸이고 한 지체입니다. 옆에 있는 형제를 섬기고 사랑해야 겠습니다.
2. 우리는 주 안에서 하나로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엡4:4)
우리는 생김새도 다르고 살아온 배경도 다르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으로 인해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로 한 소망안에서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이러한 우리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하나되심과 같이 우리도 같은 뜻을 품고 사랑으로 하나되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 속에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요17:21)
(상대방이 나에 대해 모욕하는 말을 했을 때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은 그를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3. 각 사람의 다양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엡4:7)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었지만 여러 면에서 서로 다른 점이 많습니다. 서로 상대방의 다른 점을 이해하게 될 때 그리스도의 몸을 이룰 수 있습니다.
(1) 은사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를 섬기라고 각 사람에게 은사를 선물을 주셨습니다(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은사를 주셔서 교회와 성도가 세워지기 위해 중보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서로 평가하거나 경쟁심을 갖기 보다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기 위해 각자에게 다른 은사가 허락되었음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섬겨야겠습니다.
(2) 믿음의 정도가 다릅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롬14:3)
사람마다 믿음의 정도에 차이가 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위해 카멜레온이 되었습니다. 바울은 성도를 위해서 자신의 자유를 제한했습니다. 이런 행동에는 형제의 믿음을 위해 술을 마시지 않는 것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3) 인간적인 배경이 다릅니다.
우리는 과거, 기질, 살아온 스타일등이 다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달랐습니다. 사람들은 부유하게 살아온 사람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고 젊은 사람, 혹은 늙은 사람, 남자 여자 각각 인간적인 배경이 다르지만 그리스도안에서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 원수되었던 우리를 예수님의 피로 가까워지게 하셨고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겠습니다.
4.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가족이라는 개념은 따뜻함과 관심과 성실함을 포함합니다. 형제 사랑은 가족 구성원 간에 있어야 하는 사랑을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해야겠습니다.(요일3:18)
(사랑의 본으로써 초대교회를 볼 수 있습니다-행4:32-)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누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을 기억하며 우리도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야 겠습니다.
5. 서로 덕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살전 5:11) 바울은 데살로니가의 성도에게 서로 관심과 사랑을 품으라고 권면했습니다(살전5:12-15). 우리역시 하나님의 말씀의 토대위에서 서로 세워주어야 겠습니다.
III. 결론
나만 생각하면 실패자가 됩니다. 남이 나보다 성공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칭찬하며 존경 받는 사람으로 세워주어야 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상황에 의해 변하지 않는 큰 기쁨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