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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복음반

작성자: 팽원기

    안녕하십니까. 팽원기 형제입니다. 어제 복음반에서 배운 하나님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어제는 지난 주에 이어서,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신 성품들에 대해 배웠습니다.

    (6) 하나님은 변치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변치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변치않으심이 무엇인가에 대해 나누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변치않으심은 하나님의 우리에게 대한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무엇을 잘 하였나, 못 하였나로 나를 사랑하시지 않으시고 나의 존재 자체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의 불변성을 믿으면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로마서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두려움에서 떠나 앞으로 하나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을 기대할 수 있고, 지금 어려운 중에 있더라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고 감사하며 인내할 수 있습니다, …

    2.하나님과 사람 모두에게 있는 성품(공유적 속성)

    (1) 인자: 인자는 한영사전을 보니 ‘love’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시편 103편 8-14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시’고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시고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은 자신의 가장 귀한 독생자를 원수되었던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내어주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롬5:8,요3:16)이는 자기자신을 주신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을 받은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형제를 위해 내가 가진 가장 중요한 이익들을 포기하는 것, 용서하고 그를 위해 복을 비는 것, 숙제로 바쁜일이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형제를 위해 시간을 쓰는 것, …
    <- 우리는 이러한 사랑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간구를 드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사랑의 현장에 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할 수 있게 도와 주십니다.

    (2) 성실(=순결): 하나님은 언제나 진실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에게는 거짓이 없습니다(딛 1:2).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모든 영역에서 거짓 없이 진실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빌2:15)
    -흠이 없고 순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투명 유리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혼자있을 때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삶).
    <-우리는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해 성령님(helper)께 간구를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죄를 자백드리고 씻김을 받아야 합니다.

    (3) 의로움: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십니다.(신32:4)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우리도 온전하여 지길 원하십니다.(마 5:48) 하지만 우리는 육신에 속해있고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룰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해야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하나님처럼 의로운 삶을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일을 결정할 때에 기도하며 하나님의 의를 위해 결정하는 삶을 삽니다.

    (4) 공의: 하나님은 공정하십니다. 마치 저울과 같이 편견이 없는 판단을 하십니다.

    이러한 성품을 잘 이해함으로써 내 삶에서 변화되어야 할 모습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롬1:18-19)
    -편견이 없는 삶, 나 자신과 타협하지 않는 삶(이익을 위해 거짓말이 필요한 때 등, …)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 앞으로도 계속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삶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보며 알아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