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하나님은 변치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변치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변치않으심이 무엇인가에 대해 나누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변치않으심은 하나님의 우리에게 대한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무엇을 잘 하였나, 못 하였나로 나를 사랑하시지 않으시고 나의 존재 자체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하나님의 불변성을 믿으면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로마서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두려움에서 떠나 앞으로 하나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을 기대할 수 있고, 지금 어려운 중에 있더라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고 감사하며 인내할 수 있습니다, …
2.하나님과 사람 모두에게 있는 성품(공유적 속성)
(1) 인자: 인자는 한영사전을 보니 ‘love’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시편 103편 8-14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시’고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시고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불쌍히 여기’십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은 자신의 가장 귀한 독생자를 원수되었던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내어주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롬5:8,요3:16)이는 자기자신을 주신 사랑입니다.
그런 사랑을 받은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형제를 위해 내가 가진 가장 중요한 이익들을 포기하는 것, 용서하고 그를 위해 복을 비는 것, 숙제로 바쁜일이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형제를 위해 시간을 쓰는 것, …
<- 우리는 이러한 사랑을 스스로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간구를 드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사랑의 현장에 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할 수 있게 도와 주십니다.
(2) 성실(=순결): 하나님은 언제나 진실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에게는 거짓이 없습니다(딛 1:2).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모든 영역에서 거짓 없이 진실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빌2:15)
-흠이 없고 순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투명 유리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합니다(혼자있을 때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삶).
<-우리는 이러한 삶을 살기 위해 성령님(helper)께 간구를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죄를 자백드리고 씻김을 받아야 합니다.
(3) 의로움: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십니다.(신32:4)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우리도 온전하여 지길 원하십니다.(마 5:48) 하지만 우리는 육신에 속해있고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룰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해야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가 하나님처럼 의로운 삶을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일을 결정할 때에 기도하며 하나님의 의를 위해 결정하는 삶을 삽니다.
(4) 공의: 하나님은 공정하십니다. 마치 저울과 같이 편견이 없는 판단을 하십니다.
이러한 성품을 잘 이해함으로써 내 삶에서 변화되어야 할 모습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롬1:18-19)
-편견이 없는 삶, 나 자신과 타협하지 않는 삶(이익을 위해 거짓말이 필요한 때 등, …)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 앞으로도 계속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삶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보며 알아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