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복음반에서 배운 내용을 나누겠습니다.^^
이번주는 구원의 확신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저희 복음반에서는 이번 주에 구원의 확신에 대하여 지난 주에 배운내용을 복습하고, 예수님을 믿는 대에 있어서 ‘감정적인 체험’ 부분과 ‘의지적인 결단’과 관련된 부분들을 배웠습니다. 제가 지난 주에 복음반을 빠진 관계로 지난 주에 배운 ‘지적인 이해’부분은 약간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ㅡㅜ…)
제목: 구원의 확신
우리가 구원을 확신 할 때 정말 중요한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마음 가운데에 주님으로 모셔들일 때에 영생을 받았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구원을 받았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와 그리스도의 관계에 있어서의 세가지 요소
우리와 그리스도의 관계는 단지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한 객관적인 지식을 아는 것으로 맺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결혼을 할 때 배우자에 대한 객관적인 지식을 알고 있고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고 해서 결혼이 성립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주례자의 질문에 “예”하는 분명한 한마디 대답이 필요합니다. 우리와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그리스도를 지식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감정적인 체험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 두 가지가 확실하더라도 의지의 행위로 그리스도를 자신의 삶의 주님으로 모시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복음반에서는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세가지 요소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지적인 이해
먼저 우리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를 그리고 어떠한 일을 하신 분이 신지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하나님과 하나이시라고 증거하셨고 예수님의 주위에 있던 사람들 역시 예수님을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회복의 일을 하셨고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기의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세상과 교회를 주관하고 계십니다.-요한복음3:16-
이것은 예수님의 행하심과 부활하심을 직접 본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으면서 증거한 것이고 많은 역사학자들에게 증명된 사실입니다.
2. 감정적인 체험
감정이란 어떤 특정한 행위나 사건, 혹은 경험에 대한 느낌이나 반응입니다. 사람에게는 감정이 있기 때문에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을 때에 반드시 감정의 반응이 따릅니다.
그러나 감정의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것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혼동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1) 신앙에는 감정적인 반응이 있습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예루살렘 사람들은 복음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하고 물었습니다.(회계의 마음)-사도행전2:37-
그리고 스데반의 설교를 들은 유대인들은 스데반의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았습니다.(몹시 화가 남-대적하는 마음-)-사도행전7:54-
이와 같이 예루살렘 사람들과 유대인들은 신앙은 정반대였지만, 두 부류에 속한 사람들 모두 마음이 찔리는 공통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2) 사람에 따라 다른 신앙의 경험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던 사도바울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시고 난 후의 예수님을 직접 뵙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사도행전 22:6-10-
이와 달리 디모데는 그의 어머니 유니게와 외조모 로이스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고 예수님에 대하여 들었습니다.-디모데후서1:5-
우리들은 부모님으로부터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에 대해서 들어왔고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도 있고 어렸을 때엔 믿지 않았지만 이후에 나이가 들어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하나님께서 각자의 위치에서 그들을 사랑하심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우리를 어느 위치에서 부르셨든지 하나님의 은혜로 불러 주심인 줄 알고 감사합니다.
(3) 감정에 의존하지 마십시오.
인간은 본래 감정적인 존재이므로 감정은 우리 생활의 정상적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감정은 상황에 따라 잘 흔들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확신을 감정에 의존하게 되면 확신을 잃기 쉽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은 후에 감정에 구원의 확신의 근거를 두게 되면 우리가 분명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에 주님으로 모셔들였을 지라도, 죄를 짓고 마음이 많이 낙담이 되었을 때에 내가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닌지 의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감정적 체험은 정상적인 것이고 필요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의 근거를 두어야 겠습니다.
(4) 기차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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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차) | | (연료차) | | ㅁ ㅁ ㅁ ㅁ |
| 사실 |====| 믿음 |=====| 감정 (객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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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하나님과 그분의 말씀), 믿음(그분의 말씀에 대한 우리의 신뢰), 감정(우리의 체험적 결과)
구원의 확신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에 근거합니다. 우리는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하신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신실성을 믿는 믿음으로 삽니다.
3. 의지적인 결단
그리스도인이 되고나서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확신하는 데는 지성과 감정 외에 의지도포함되어야 합니다. 행위나 결단이 구원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구원을 확신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발전시켜가는데에 있어서 의지는 중요합니다.
예수님께 한 젊은 관원이 찾아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젊은 관원은 부자였고 관원으로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위치에 있었고, 율법의 계명들도 지킨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젊은 청년에게 그에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가 있을 것인데 그리고 와서 예수님을 좇으라고 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의 말씀을 예수님의 질문으로 생각해본다면, “네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 무엇이냐, 너의 삶의 우선 순위가 무엇이냐?”라고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그가 마음의 중심에 예수님을 두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를 원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모두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서 제물자체를 받기를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이번에 성경공부를 하면서 저도 혹시 요즘들어 재물을 하나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지 않는지 그리고 장래에 출세하고자 하는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크진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4. 구원받은 신앙의 확증
하나님께서는 앞의 세 요소와 관련해서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계시다는 세 가지 확증을 보여 주십니다.
1)하나님의 말씀: 구원의 확신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에 근거하는 것입니다.-요한일서 5:9-13-
2)성령의 내적 증거: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십니다.
-로마서 8:16-
3) 우리의 변화된 삶: 우리의 변화된 삶은 구원의 조건은 아니지만 구원의 결과로 드러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신 뒤로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닮아가게 하여 주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변화된 삶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되었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요한일서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