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불만 있나요?

작성자: 지현도

    3월초에 영어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 볼려고 영어스터디를 들었습니다.
    스터디원 구성원들은 거의 대부분 우리 청년2부 또래들 이었습니다.
    매일 청년들을 교회에서 만나다가 청년 친구들을 교회가 아닌 다른 곳에서 만나니 교회에서 여러분들을 볼때와는 또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때론 ‘아 우리 청년들도 이런생각들을 하며 살겠구나, 밖에서 다른 친구들과 이런고민들을 하며 살겠구나’ 싶었습니다. 더군다나 스터디멤버 구성원중에 예수를 믿는 사람은 저뿐이었습니다.
    스터디 장소를 구하다 보니 스터디 장소가 우리교회 식당이 되버렸습니다. ㅎㅎㅎ
    또한 제가 조장으로 선출되서, 조원들을 다시 한번 섬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열심히 공부를 하려고 모였지만, 저에게는 그들을 전도하겠다는 의지가 제 안에 들어있었습니다. 모여서 공부를 할 동안 모두다 성실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4월이 되어 스터디 멤버들이 사정이 생겨서 스터디를 더 이상 못하게 되었습니다.
    큰 아쉬움을 가지고 마지막 시간이 되어 이런저런얘기를 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제가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들과 대화를 하며, 그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대답해 주기도 하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지 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한달동안 제가 알게 모르게 그들에게 조금씩 복음을 전하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더욱 진지한 모습으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날의 주 내용은 “예수님은 우리와 아주 가깝게 계신다”였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은 대부분의 친구들은 기독교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나 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장 현실적인 분이시고, 가까운 곳에 계신분…..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저의 예수님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제가 직접 겪은 일들이라 그런지 더욱 관심 있어 했습니다.
    현도의 예수님을 소개하며 그 시간이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사실 그 시간은 저에게 더욱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복음을 전하면서 제가 더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 현도의 하나님을 전하면서 제 입에서는 계속 감사가 흘러나왔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흘러 넘쳤습니다. 사랑이 계속 넘쳐서 사랑을 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날 저는 집에 혼자 오면서 저와 같이 사는 식구들에게 큰 감사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나와 함께 있어줘서 고맙고, 감사하다고…..더욱 잘 섬기겠다고 전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불만이 있으신지요, 감사가 안되시나요?
    여러분에게 행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는 건 어떠신지요. 전도도하고 여러분들에게도 은혜가 넘치고…
    1석 2조입니다.ㅎㅎㅎ
    여러분들의 예수님을 전하는 가운데 감사가 흘러 넘칠 것입니다. 사랑이 흘러 넘칠 것입니다.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