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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복음반 3번째 시간

작성자: 팽원기

    안녕하세요. 팽원기 입니다^^
    이번주 복음반에서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에 대해서, 성경이 말씀해 주시는 것들을 찾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다시금 보고 예수님께서 제게 어떠한 분이신지를 돌아보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만남: 예수는 어떤 분입니까?

    복음반에서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에 대해 배우기에 앞서, 자신이 알고 있는 예수님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예수님은 내가 어려움 때문에 나아가서 얘기를 털어놓았을 때에 얘기를 들어주시는 분, 나를 좋은 길로 인도하길 원하시고 선히 그 길을 인도하시는 분,  삶 가운데에서 깊이 관계하시면서 동행하시고 지켜주시는 분, 올바르게 하시기 위해 때론 징계도 허락하시는 분, 연약함으로 떠나있더라도 기다려 주시는 분, 아버지, …”

    그리고 성경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 예수님의 인성

    1. 예수님께서는 제가 한국에 있는 마산이라는 곳에서 태어나서 마산에서 자랐던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유대에 있는 베들레헴이란 곳에서 나셨고 갈릴리라는 지역에 있는 나사렛에서 자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태어나시고 자라신 곳이 있었습니다.

    2. 그리고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성장하셨습니다. 그 지혜와 키가 자라가셨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워 가셨습니다.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 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3.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느끼는 것들을 같이 느끼고 경험하셨습니다.
    (1) 마태복음 4:2 “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예수님께서는 굶으셨을 때 배고픔을 느끼셨고-
    (2) 요한복음 4:6 “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육시쯤 되었더라”
    -많이 걸으셨을 때엔 피곤함을 느끼셨습니다-
    (3) 마가복음 4: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의 죽게 된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하니”
    -무리를 도우시고 배를 타고 가실 때에 베개를 베고 주무시기도 하셨습니다-
    (4) 요한복음 11:35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나사로의 무덤앞에서 슬픔과 안타까움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기도 하셨습니다-

    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1) 우리와 같은 온전한 사람이셨고 우리가 느끼는 배고픔, 아픔, 기쁨과 같은 감정을 느끼셨고 우리가 살아 가면서 유혹과 시험들을 겪듯이 예수님께서는 이 모든 것들을 겪으셨습니다.
    (2)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와 다른 점이 있으셨는데 그것은 예수님께는 죄가 없으셨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II. 예수님의 신성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온전한 사람이셨지만 동시에 온전한 하나님이셨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묘사하셨는지, 사람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묘사하였는지가 적혀있습니다.

    1. 예수님의 증거

    (1) 요한복음 10:30 “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와 그 생각과 뜻과 모든 것이 일치한다고 하셨습니다-

    (2) 요한복음 5:23 “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과 똑같이 공경을 받으실 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요한복음 14:9 “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본 사람은 하나님을 본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 사람들이 본 예수님

    (1) 마태복음 14:33 “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니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물 위로 걸어와 바람을 잠잠케 하시는 것을 보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였습니다-

    (2) 마태복음 27:54 “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난 후 지진과 그 되는 일들을 본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님을 지키던 자들은 심히 두려워하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하였습니다-

    (3) 요한복음 20: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님께서 부활 하셨음을 믿지 않던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뵙고 난 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처음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하지 않던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예수님을 만나 뵙고 난 후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온전히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번에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를 배우면서 다시 예수님을 자세히 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면 변화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예수님께서 저를 찾아 오신 것을 기억하며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복음반을 하며 감사했던 것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께서 나의 연약함을 체휼하신다는 것입니다. 체휼이라는 단어는 ‘동정하다, 동감하다’의 뜻이 있지만, 더 깊이 뜻을 알아 보면 ‘처지를 이해하여 가엾게 여긴’다는 뜻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4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나의 연약함을 체휼하신다는 말씀이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느끼는 배고픔과 슬픔과 아픔과 기쁨과 감사의 모든 감정과 일들을 겪으셨습니다. 삼년간 함께 해온 사람들로부터 버림받았을 때 아픔을 느끼셨고 자신이 허물과 죄악을 대신 담당하려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힐난을 당하시기도 하셨습니다. 멸시를 당하시고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힘드셨지만(마26:38-39)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원하심으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겪는 아픔들을 더 깊은 깊이로 겪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아픔과 고통을 다 아십니다. 지금도 그런 아픔들을 겪으신 예수님께서 나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마음을 같이 해주신다는 사실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복음반에서는 예수님께서 각자에게 어떤 분이신지 나누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대신 받으셨고 우리를 죄 가운데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삶의 모든 문제를 알고 그 문제에서 구원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마태복음 16:13-17 “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이먀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