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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복음반 두번째 시간

작성자: 팽원기

    안녕하세요.^ ^ 이번 복음반에서는 큐티의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큐티의 실제적인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는데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묵상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고 큐티 역시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IV. 큐티의 방법.

    큐티를 가지는 데에 있어서 좋은 방법 중에 “P.R.E.S.”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i) P-pray for a moment

    큐티를 갖기 전에 먼저 성령님께 기도로 의지합니다.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께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기를, 무엇을 해야 할지 가르쳐 주시기를 간구드리면 성령님께서는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고 무엇을 해야 할 지를 말씀을 통해 알려주십니다.

    (ii) R-read

    다음으로 성경을 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를 우리에게 알게 해주시고 주님의 뜻을 알게 해주십니다.
    이 때 주어진 본문을 세 번 정도 읽는데 다음과 같은 순서에 따라 읽으면 효과적입니다.
    (1)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문단을 나누면서 보면 효과적)
    (2) 주제와 제목을 봄.(자세히 본다)
    (3) 기도하면서 읽기.(요약하면서 자신의 표현으로 기록, 읽기)

    이렇게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성부,성자,성령)은 어떤 분이신지, 고백해야할 죄(sin), 나에게 해주신 약속은 무엇인지(promise), 내가 행하기를 기대하시는 것은 무엇인지(action), 따라야 할 명령은 무엇인지(commend), 따라야 할 모범(examples)은 무엇인지를 묵상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정말 중요한 것이 묵상입니다. 이 묵상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iii) E-examine

    말씀이 내 발에 등이 되고 내 길에 빛이 되려면 말씀을 실생활에 적용해야 합니다. 적용은 내 생활을 돌아보거나 내다보면서 구체적인 사람, 사건 등과 묵상한 말씀을 연결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적용하는 것을 통해 우리의 내면이 아름다워질 수 있습니다. 말씀을 묵상할 때 적용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적용에 너무 치우쳐 생명력을 읽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바람직한 적용을 위해서는 다음의 세 요소가 필요합니다.(3P 원칙)
    (1) practical- 말씀을 자신의 상황에 비추어 실제 적으로 적용합니다.
    (2) personal- 자신이 어떻게 해야할지를 적용합니다.
    (3) possible- 실행가능하도록 적용을 합니다.
    예를 들어 마가복음 9장 50절 “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라는 말씀을 읽고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중요하고 사랑해야겠다는 것을 배웠다고 하겠습니다.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을 품고 나서 하나님께 사랑으로 섬길 수 있게 해주시길 기도드리는 중에 마음속에 떠오르는 형제나 자매가 있어서 그 형제나 자매가 하나님의 사랑을 잘 알아 가게 해주시길, 세워주시길 기도드리고 격려문자를 보내어 힘을 줌을 통해 적용을 할 수 있습니다.

    (iv) S-하나님께 구함
    오늘 주신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묵상
    (i) 묵상은 무엇인가?
    복음반에서는 묵상이 무엇인가에 대해 한 사람씩 나눴습니다.
    묵상이란 “ 말씀을 안에서 숙성시키는 것이고, 말씀을 계속 되새기는 것이고, 말씀으로 자신을 채우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는 것이고, 정돈하는 것이고, 나에게 말씀하시는게 무엇인가 듣는것이고, 말씀을 품는 것이다”라고 나눴었습니다.

    시편 119:15에서는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하며 주의 도에 주의하며”라고 하셨고, 시편 119편 97절에서는 “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라고 하셨는데, 묵상은 말씀을 다시 되새기고 또 되새기고 또 되새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주의 깊게 보고 살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러한가 날마다 상고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ii) 묵상의 중요성
    묵상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나의 삶에 원동력이 되고 나의 삶에 변화를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묵상은 영적 진리를 머리로 받고 -> 가슴으로 받고 -> 손과 발로 행하는 과정이 이루어 지도록 해줍니다. 정말 묵상은 중요합니다. 성경말씀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에 쓰임받은 한 여인에 대해 적혀 있습니다.

    누가복음 10:38-40 “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 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 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님을 사랑했던 마르다와 마리아가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 앞에 앉아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묵상하는데 집중했던 마리아는 이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다는 말씀을 깨닫고 주님의 때에 장사를 위하여 주님의 발에 향유를 부을 수 있었습니다.(요한복음 12장 3절, 7)  

    V. 경건의 훈련

    이번 복음반을 통하여 경건의 시간이 무엇이고 경건의 유익들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를 배웠습니다. 경건의 시간이 귀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경건의 시간을 계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기술과 반복이 필요합니다.
    디모데전서 4장 7절에는 경건에 이르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우리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기 위하여 하루중에 시간을 때어 놓고, 매일 매일 계속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기를 힘써야 합니다. 때로 큐티를 빠트릴 때도 있지만 그때에는 빠트린 부분은 잊고 오늘부터 다시 하나님을 만나기를 시작합니다. 이러한 연습이 조금 힘들 수도 있지만 이후에 자유함가운데 스스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까지는 이러한 반복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바울도 고백했듯이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이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육신으로는 율법의 요구를 이룰 수 없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안에서 믿음으로 의롭다 여기심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고 의롭다 여기심을 받았지만 여전히 육체의 소욕이 있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안에서의 교제는 육체의 소욕을 떠나고 성령의 소욕을 좇는 데에 힘을 줍니다(히 10: 24, 25). 우리는 하나님과의 만남을 반복함과 동시에 형제, 자매와 함께 큐티를 나누고 받은 은혜를 나눔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 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