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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따뜻했던 복음반^^

작성자: 팽원기

    안녕하세요.
    청년 2부에서 예수님을 배우고 있는 팽원기 형제입니다.
    오늘 복음반을 하며 배운 것과 감사했던 것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렇게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 ㅎ
    이제부터 제가 지호 형에게 바톤(?)을 넘겨받아 배운 내용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ㅡ.ㅡ*/(충성)

    오늘 복음반에서는 큐티에 대해 배웠습니다. 큐티란 무엇인가부터 큐티의 유익까지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저희는 큐티가 무엇인가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각자 한 사람씩 자신이 생각하는 큐티(경건의 시간)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 나를 변화시키는 시간, 하나님께서 나에게 삶의 방향을 알려 주시는 시간, 대답을 듣는 시간, 나를 지키고 경건,즉 하나님을 닮아가는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말씀을 생각하는 시간, 나의 생각을 비우고 하나님의 뜻으로 자신을 채우는 시간, 하나님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힘을 받는 시간…

    큐티가 이런 시간이구나 하고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I. 경건의 시간이란 무엇인가?
    다음으로 큐티란 어떤 시간인가에 대해 세가지로 정리하였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과 지성소적 깊이로 만나는 시간.
    -지성소는 대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었는데 그곳에는 언약궤와 그 룹들이 있었고 언약궤 안에는 만나와 싹난 지팡이가 있었습니다. 지성소는 대제사장이 크신 하나님과 만나는 장소였습니다. 에스겔9장3절에 보면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올라”라고 적혀 있는데 이 말씀을 통해 그룹들이 있는 지성소 안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머물러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성소에서 대제사장이 임재하시는 하나님과 만나 말씀을 듣고 교제 했던것처럼 내가 갖는 경건의 시간이 나를 알고 계신 크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란 것을 배웠습니다./결과=>얼굴이 밝게 빛남.

    2. 대제사장이 되어 십자가를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지성소와 성소사이에는 아주 두꺼운 휘장이 있었습니다. 죄가 있는 사람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던 날에 지성소와 성소 사이에 있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 졌고 우리는 예수님의 피때문에 하나님앞에 담대함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건의 시간은 나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의 죽으심에 감사하고 그 은혜를 깨닫는 시간입니다. 이 십자가 은혜를 깨닫고 경험하면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진정한 헌신이있습니다./결과=>치유와 회복이 있음

    3. 경건의 시간이란 하나님을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 하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를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주님께서는나의 모든 문제를 아시고 답을 가지고 계십니다. 주님을 의지하면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경건의 시간은 이러한 하나님을 의뢰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나에게 주신말씀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시간입니다./결과=>하나님을 닮고 (성령의)열매를 맺게 됨.나와 주변 사람이 유익을 얻음

    II. 경건의 시간의 본

    1.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살리는 일에 하루하루를 바쁘게 사셨습니다.
    -(마태복음4:23) ”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하지만, 이런 바쁘신 중에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시간은 하나님과 교제를 갖는 경건의 시간이었습니다.
    -(누가복음 5:15-16) ”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허다한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나음을 얻고자 하여 모여 오되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저의 삶에서도 많이 급한 숙제가 있고 해야 될일들이 있는데, 그렇더라도 예수님처럼 시간을 내어 하나님을 만나야 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마가복음 1:35절에 보면 “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라고 되어 있는데, 예수님께서는 하루의 첫 시간에 하나님과 만나기를 원하셨고 교제를 가지셨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를 귀중히 여기신 예수님을 보며 저도 하나님과의 교제를 바라고 귀중히 여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다윗

    다윗은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고 말씀하신 사람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을 닮아가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가 되어갈 수 있었습니다. 다윗은 그의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그의 마음이 속에서 참담할 때에(시143편 4절)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시편143편 8,10) “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케 하소서 주의 신이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다윗은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구했고 주님을 의뢰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소망하고 기대함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다윗은 경건의 시간을 가짐으로 자신의 짐을 하나님 앞에 내려 놓고 그 길을 인도받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살 수 있었습니다.

    III. 경건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이유(,유익,목적)

    1.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교제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원하시는 것은 우리와 만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사실을 알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만나길 원하시고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그것을 발전시켜가길 원하십니다. 이 일은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만나는 경건의 시간을 통해 해나갈 수 있습니다.  (큐티를 하는 사람과 하지않는 사람의 차이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에서 차이가 있게 됩니다.)

    2.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기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나의 길을 밝은곳으로 인도 받기 위하여(시 119편 105절) 경건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보호를 받기 위하여, 그리고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시 119편 133절) 경건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3. 주의 성품, 인격, 생활을 닮기 위하여
    -(고후 3:18) “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하나님과 계속 만나갈 때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닮아가게 됩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난 뒤 나 역시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해갑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닮기 위해 하나님과의 교제를 가져야 합니다.

    4.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하여(눅 5:15, 막 1:35)
    예수님께는 주님을 찾는 많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배에서 주무셔도 잠이 오실정도로 피곤하시도록 사람을 도우시기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일이 바쁘시더라도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과의 교제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셨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다 이루셨습니다. 저도 이 말씀을 보면서 할일이 많은데 그 일들을 감당하면서도 사람을 섬기려면 하나님을 깊이 만나야 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힘을 얻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 위하여 하나님과의 교제를 가져야 합니다.

    5. 사단의 공격을 대적하게 됨(마 4:4)
    예수님께서는 사단이 예수님을 넘어지게 하기 위해 시험했던 것을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네가 하나님의 자녀인데 이것 저것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사단이 시험할 때에 우리로는 이길 수 없고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하나님과 교제하고 말씀을 묵상함으로 공급받아야 합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배웠습니다. 복음반에서 오늘 처음 배웠는데 마음이 따뜻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첫 시간에 만나기를 힘써야겠고 경건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 짐을 내려 놓고 의뢰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말씀을 갚이 묵상하는 것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깊이 만나뵈어야 겠습니다.
    사랑합니다~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