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편히 말하고 싶어서 말 놓은거니깐.. ^^ 이해해 줄꺼지? ㅎㅎ)
난 2004년 4월에 이곳에 처음왔어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느즈막히 군 입대를 신청하고..
7월에 입대.. 그리고 2006년 7월 제대 그리고 다시 청년2부로
돌아왔지…
이곳에서 단 한번도 해외선교 못갔고…
한해를 함께 보내지도 못했어….
나에게 주어졌던 이곳에서의 시간은.. 단 7개월 남짓……
짧은시간 많이 배우고.. 많이 느끼고…
많은 사랑을 받고… 많이 행복했던거 같아…
청년2부에서는 그래도 나이 젤 먹고도 재롱피우는 날…
받아주는 너희들 덕분에 다른곳에서 느끼지 못하는
포근함을 느꼈고… 세상과는 다른 행복을 느꼈어….
짦은시간 참 많은일들이 있었어…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이제 막 서로들간에 알아갈까 싶었는데….
정말 아쉬움이 크다….
청년2부 사랑해…. 너무 사랑했고… 너무 고마웠어….
상막한 하늘아래.. 포근한 청년2부가 있어서..
한주간 어떤일이 있더라도.. 위로되고 행복했어….
그냥 보면 행복이고.. 이야기하면 즐거움이고..
나눔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말하는 청년2부….
놓치기 싫은데 이젠 정말 놔야 할때가 된거 같아….
이제 정말 안에 들어온거 같은데..
나로인해 혹시라도 상처가 된 동생들이 있다면..
정말 미안하고… 나의 어리숙함으로 다쳤다면….
ㅠ.ㅠ 정말 미안해…
이젠 청년1부로 가지만 지금까지 보였던것 보다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청년 2부를 바라보고 기도할께…
내 작은 부탁 하나만 할께~ ^^
이제 막 취직해서 영상쪽으로 일을 하기 시작했어..
나의 비젼.. 꿈은… 행복을 전하는 사람이 되는거야.
내가 하는 영상제작을 통해서 어려운 사람들의 힘이 되어주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부분을 널리 알리는 사람이 되고싶어..
이제 막 이곳 회사에서 날 숙성시키는 과정에 들어갔어..
모든것이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부분이라 너무 황홀하고 감사하고
어찌할바를 모를정도로.. 너무 행복해….
남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나에겐 배움터가 될 이곳이야..
나에게 짜마친 이곳… 역시 하니님께서는 분명 우리를 위해
준비하고 있으신 부분이 있다는거… 이번 취업을 통해서 느끼게 되었어..
지금 이 마음 이대로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가고싶어..
분명 오늘도 저녁예배때 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는 절대 놓지 않으신 분이라는거…
내가 돌아서고 놓치는것이지…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시고..
이미 그러시다는것…. 항상 알고 있으면서도 잊고 있어…
ㅋㅋ 서두가 완전 길었다..
부탁….은….
다른것 보다 항상 하나님 말씀 놓지 않고..
그 말씀으로 하는 내가 되고싶어…
가끔 생각나면 응원해주고.. 기회가 되면 감히 기도도 부탁할께..
청년 2부시절… 너희에게 잠재되어 있는 열정.. 그리고 목표….
그것을 향해 멋지게 도전하고 어느곳에서든지
너희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그런 청년2부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
주님의 마음을 품고.. 세상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자!!
청년2부 화이팅!!
사랑해~
–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아쉬운 청년2부 전역생~ 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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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로 볼수 있게 해주신 이석진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떠한 말로다 표현할수 없을만큼.. 큰 가르침을 주신 목사님….
청년시절에 이석진 목사님이 계셨다는건..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잊지 못할껍니다. ^^
앞으로도 계속 보겠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크네요..
세상에 나아가서도 주님을 말할줄 아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