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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는 복음반 모임입니다^ㅡ^

작성자: 옥지호

    07년 새해를 맞아
    높은 출석률로 새해를 열며 시작한 오늘의 복음반 ! ^^

    오늘은 ‘네번째 만남 – 기도’에 대해 배웠습니다.

    기도. 기도란 무엇일까요 ?
    소통, 대화, 영적호흡 등등 다양한 표현을 통해 드러난 기도는 ,
    있는 마음 그대로 주님께 고백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의 감정, 자신의 생각, 자신의 느낌 등등 모든 것을
    솔직하게 주님께 고백하는 것을 기도라 하는데요.

    기도를 할때 지나치게 형식에 얽매이거나,
    완성된 형태로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기도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
    있는 마음 그대로 그냥 이야기하듯이 하면
    그것이 곧 기도이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기도를 통해 무엇을 얻게 될까요 ?

    평안함을 얻게 됩니다.
    마음에 불안함이나 걱정이나 고민 등을 주님께 고백하고
    주님께 온전히 내려놓을때 마음의 평안함을 얻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우리의 스트레스마저 가져가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시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기도를 통한 최고의 응답은 역시
    주님의 뜻대로 내가 설득당하고 깨지는 것입니다.
    내 욕심대로 내 뜻대로 내 의도대로 되게 해달라고 기도할때
    주님께서는 그 마음을 내려놓으라 하십니다.
    그런후에 비로소 주님의 뜻대로 행해짐을 보여주시고
    그 은혜를 경험하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의 고통을 매기 직전 기도하실때에
    주님의 뜻을 구하셨고 그에 따르기를 기도하셨습니다.

    § …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everything is possible for you. Take this cup from me.
    Yet not what I will, but what you will.” – 마가복음 14장 36절 말씀 §

    그렇듯 우리는 기도를 할때에
    항상 주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대로 행해지는 과정에 쓰임받기를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말씀만으로는 안됩니다.
    기도만으로도 안됩니다.
    말씀에만 빠지면 바리새인과도 같아지고
    기도에만 몰입하면 신비주의 경향을 갖게 됩니다.
    항상 말씀과 기도라는 두개의 수레바퀴를 통해
    주님께 나아가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_^

    §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But when you pray, go into your room, close the door and pray to your Father, who is unseen.
    Then your Father, who sees what is done in secret, will reward you. – 마태복음 6장 6절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