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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은혜로운 복음반 모임입니다^ㅍ^

작성자: 옥지호

    2006년 12월 31일까지 무슨일이 있더라도 수료해야 한다는
    무거운 마음의 부담을 지고 있던 복음반!
    한가지라도 더 주님의 뜻을 올바르게 전달하시려는 양형석 집사님의 뜨거운 주님 사랑으로 인해
    진도를 대충대충 넘어갈 수도 없는 힘든 상황을 맞이합니다ㅠ_ㅠ

    때는 12월, 기말고사 시즌이 다가와 청년들의 부담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복음반 진도에 대한 부담이 점점 가중되어 가고 있는 현실속에 결국…

    주님께서는 6기 형님 누님들을 한해 더 청년2부에 머무르게 하시는
    특단의 조치를 행하심으로써 복음반을 구해주십니다. ^_^ 하하하

    그래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 복음반^-^ 9일 진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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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만남! 하나님의 말씀-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시자 세상의 진리인 성경!
    인쇄술의 발달(?)로 우리는 이전보다 훨씬 가깝게 성경을 소유하지만
    오히려 마음의 거리는 더 멀어지지 않았나 반성해 봅니다.

    성경은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3 x 9 = 27 이라고 외우면 외우기 쉽다는군요. ^ㅡ^
    총 66편으로 40여명의 저자들에 의해서
    ‘오실 메시아’에 관한 내용의 구약과
    ‘오신 메시아’에 관한 신약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성경은 교양이나 학문을 가르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에 관한 지식, 곧 영생에 관한 것과
    하나님과 동행하는 생활에 필요한 여러 지침을 주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이 성경을 우리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 어떤 자세로 바라봐야 할까요?
    베드로전서에는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절)
    §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함이라
    Like newborn babies, crave pure spiritual milk, so that by it you may grow up in your salvation, §

    아이들이 젖을 사모하는 것 .. ,
    아이들에게 젖은 곧 생명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행위입니다.
    젖을 빠는 힘은 볼살의 지방으로부터 기인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아무리 굶주려도 볼살은 가장 마지막에 빠진다고 합니다.
    최후까지도 젖을 빨 힘은 남길 정도로 몸의 다른 부분부터 빠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볼살 때문에 시험에 든 자매님들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처럼 젖은 아이의 생존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즉 우리가 모든것을 다 잃어도 반드시 필요한 것, 붙잡아야 하는것, 살아남기 위해 죽기살기로 매달려야 하는것.
    그것이 곧 아이들에게는 젖이 되듯이,
    우리에게는 성경입니다.

    자 그럼 이러한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 말씀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주는 다섯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곧 듣기, 읽기, 연구, 암송, 묵상입니다. ^ㅡ^

    그중 첫번째 「듣기」만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듣기는 말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말합니다. (로마서 10장 17절)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Consequently, faith comes from hearing the message, and the message is heard through the word of Christ. §

    흔히 성경에서는 성도, 즉 우리를 양에 비유하곤 합니다.
    양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온순하고 털많아 따뜻해 보이지만^^;
    실상 양의 특징은 시력이 좋지않아 잘 보이지 않지만
    청력이 좋아 목자의 음성을 잘 듣는데 있습니다.
    그렇다면 양보다 눈도 좋은 우리를 왜 양에 비유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통상 좋은 시력을 가지고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고 자신하지만,
    그것은 공시적인 시력에 불과합니다.
    같은 시간 안에 있는 공간의 것들만 양보다 잘 볼수 있을 뿐입니다.

    통시적인 시력, 즉 우리의 미래를 바라보는 시력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는 양의 수준, 오히려 그보다 더 낮은 수준일지도 모릅니다.

    한치 앞을 내다보는 못하는 사람의 모습은
    우리의 목자이신 주님이 보시기에 흡사 양과도 같을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우리의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직접 들으면 가장 좋겠지만^^ 그것이 힘들다면
    예배때마다 목사님 혹은 전도사님의 말씀을 귀기울여 듣는 것으로써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가까이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ㅡ^
    그러니.. 설교시간에 졸지 말고 설교말씀을 잘 들읍시다! (찔리고 있습니다ㅠ_ㅠ)

    오늘 진도는 여기까지구요^_^
    학생인 형제님 자매님들은 기말고사 시즌이라 한창 바쁠텐데 ..
    주님의 큰 쓰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그 모습 하나하나마다
    주님의 커다란 은혜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ㅡ*

    §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and how from infancy you have known the holy Scriptures, which are able to make you wise for salvation through faith in Christ Jesus. §
                                                                                                                          -디모데후서 3장 15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