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홈페이지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둘러본게 정말 오래간만인것 같네요.
근데… 교회 홈페이지를 둘러보다보니깐… 게시판과 사진첩 어딜 보던지 아는 사람 이름이나 얼굴 보다는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네요-
예전엔 모르는 사람을 손에 꼽을 정도였는데 이제는 아는 사람이 더 적은것 같네요- ㅋ
혹시나- 모르는 사람을 위해- 저는 6기 윤민영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멀리 있는 대학원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6기 커뮤니티 갔다가… 경태가 남긴 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들리고 글을 남깁니다.
어느덧… 청년 2부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한달여 밖에 안 남았네요-
저는 예배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야 두번 아니면 한번 밖에 안 남은것 같네요-
광염교회에 처음 왔던게… 2002년 3월…
가끔씩 서울 갈때 한두달에 한번씩 다니다가…
2002년 겨울 방학때 처음으로 오랜시간 함께 할 수 있었죠.
어느덧 4년이 넘게 지나… 이제 곧 청년 1부로 올라가네요-
아하하;;; 사실은… 옛날 얘기 하려던게 아니라;;;
그냥 근황이나 전하려고 한건데;;;
에헴- 저는 잘 살고 있구요- (잘 사나?! -_-a)
8월에 휴가 가서 4~5일 정도 서울에 있을 예정이었으나…
실험실에 불이나서 홀라당~ 다 타버린 바람에 휴가 반납하고 실험실 복구 했구요;;;
화학 실험실이라 약품이 많아서 많이 위험 했던 화재였는데…
그래도 감사하게… 인명피해 없이 폭발물이나 인화성 물질에 불이 안 옮겨 붙고 잘 꺼졌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짜로 불난데다가 소화기 뿌려봤다는~ ^^;;
얼마전에는 광주로 학회도 다녀왔구요…
수요일에는 러시아 우주인들하고 의논할게 있어서 대전 항공우주연구원으로 출장을 갑니다-
며칠전에는 저희 실험실을 취재하러 와서 인터뷰도 하고 재연배우로 참여도 하고 했지요- ㅋ
또… 이번학기에는 대학원 과정 마지막 수업 2개를 듣고 있지요-
이제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다는~ ^^/
지금도 실험하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조금씩 쓰니… 내용이 계속 끊어지네요-
메이비… 12월 말쯤에는 서울에 가서 함께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들 그때 봐요- ^^/
ps 내일 출장때문에… 항공우주연구원에서… 핸드폰 번호를 요구해서 내일부터 다시 핸드폰 살립니다~ ^^ㅋ
이제는 연락 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