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청년부 겨울 수련회를 진행했습니다.
어떤 해는 1월에, 어떤 해는 2월에 하기도 했습니다.
때로 첫주에, 그리고 때론 마지막 주에 하기도 했습니다.
수련회를 할 때마다 어려운 점은 아르바이트, 학원 등이었습니다.
올해 고민을 하며 기도하다가 하나님이 이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연말에 해 보는 것은 어떨까?”
간사들에게 물어봤습니다.
우리 청년들에게도 물어봤습니다.
그 때는 대부분 학원도 안다닌답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도 새해가 시작하면서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올해는 겨울수련회를 12월말에 가겠습니다.
장소는 강화도입니다.
교회에서 차로 1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멋진 시간을 기대하며 준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