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어머니 품 같은 청년 2부 공동체^^*

작성자: 신승화

      청년 2부의 사랑으로 파송받아 17주의 훈련을 마치고 3일전에 임관을 한 82년생 6기 신승화입니다.^^; 훈련기간 중 훈련보다는 청년 2부 예배를 드릴수 없다는 사실이 더욱 힘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청년2부 예배가 어찌나 좋던지.. 빨리 돌아오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국가를 위해 충성해야 되는 몸이라 다시 가야하겠지요.

      앞으로 4개월간은 전라도 장성에 위치한 육군 포병학교에서 교육을 받습니다. 감사한 것은 교육기간 중에는 주말마다 집에 보내준다고 합니다. 물론 토요예배에 나오겠지요. 또 청년 1부에도 올라갈 수도 있고요.^^ 당분간 자주 나오면 ‘또 나왔냐?, 군대간 것 맞냐?, 요즘 군대 좋다’라고 말씀하실 분들이 많으실거라 예상되어 미리 말씀드리려 합니다. 청년 1부 올라가기 전까지는 매주 나올려고 합니다. 보시면 그냥 민간인처럼 대하시면 됩니다.ㅋㅋㅋ 이후, 하나님의 은혜로 하는 군생활은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21사단(백두산 부대)에서 합니다. 자대로 가면 자주 나올 수는 없어 많이 아쉽겠지만, 이번 주 조목사님의 설교대로 언제까지 교육만 받고 있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군대라는 삶의 현장에서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