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주님과 함께 했던 고요한 시간.유럽선교.

작성자: 조은애

    따근따근 한 유럽선교 이야기를 쓰고 싶어
    비가오는 이 고요한 주일에
    16박 17일동안의 하나님의 묵상하고 있습니다.

    난생처럼 10시간이 넘게 비행기를 타면서 정말
    유럽이 멀리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어떻게 100년전에 이 먼땅에서 선교사님들이
    우리나라를 오셨을까?’
    만약 비행기에 중간 정착지가 있었다면 런던에
    도착하기 전에 내려버렸을지 모릅니다.
    지금생각해도 그 먼땅에서 오신 선교사님들이 귀하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영국에서의 하루는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서
    잘 기억이 나지 않고
    화려한 건물들이 주는 강한 인상과 짧게 머물러서인지
    왠지모를 환상, 그리움
    첫 공연에 대한 벅찬 마음이 기억납니다.

    개인적으로 프랑스에서 만난 선교사님,
    파리가 강하게 기억납니다.
    아무도 없는 황무한 땅에 혼자서 땅을 치고
    통곡하고 있는 듯한 선교사님의 외로움 싸움을
    잠깐이나마 함께하고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몽마르뜨 언덕에 갔는데
    그곳은 많은 순교자들이 처형당한 곳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수많은 윤락가와 온갖 죄악들이 자행되고 있는
    하나님의 떠난 땅이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죽고 그 땅을 위해 죽어간 순교자들을
    생각할 때 너무나 화가나고 슬프고 가슴 아팠습니다.
    주께서 주의 백성의 피를 기억하시고 그 땅에서
    일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파리에서 루브르 박물관 등 여러 유적지를 다녔습니다.
    여러 건물과 조각, 그림에는 성서의 이야기와
    예수님이 가득했지만
    그곳 사람들의 눈에는 예수님이 없어보였습니다.
    영국에서 파리로 오는 유로스타에서 만나
    이집트 사람이 기억납니다.
    파리에 산다는 그는 예수님에 대한 지식은
    우리보다 더 뛰어나고 박식했지만
    그 스스로 하나님을 정의하고 자신이 믿을 수 있는
    범위를 정해놓았습니다.
    말이 짧아  내가 아는 하나님, 예수님을 전할 수 없어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그에게 물었습니다.
    혼자 이세상을 살 수 있느냐고.
    그는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그 대답을 듣고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많이 당황한 듯 했습니다. 미안해하고 울지말라고 했지만
    내가 왜 우는지는 그는 모르는 듯 했습니다.
    혼자 살 수 있다고 무덤덤하게 말하는
    그 눈빛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무지함보다 무덤덤한 그의 인생의 고백이
    파리와 파리사람에 대한 인상입니다.
    그 곳에 하나님의 일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자유로움과 화려함, 문명국이고 패션의 도시인
    프랑스 땅의 공허함이 제 마음에 밀려와
    뜻깊고 의미있었지만 너무나 가슴아팠던 이틀이었습니다.

    스위스에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이탈리아로 떠났습니다.

    밀라노의 큰 광장에서 장로님팀이 공연을 하고
    저희 양현석 집사님 팀은 밀라노 두오모 성당 맞은 편
    골목에서 공연했습니다.
    골목이라 말했지만 우리나라 명동거리보다 훨씬 넓고 화려한
    건물들이 그늘을 만든 거대한 거리였습니다.
    특별한 무대가 없는 우리의 공연에
    사람들은 우리가 공연하고 있는 사이사이로 마구 지나가고
    누가 공연을 하고
    누가 행인인지 모르게 그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는 것 같아 마음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렇게 공연을 지켜보고 있는데
    예쁘게 생긴 여자가 다가와서 물었습니다.
    우리 팀이 가톨릭인지 기독교인인지 초롱초롱한 눈으로 물었습니다.
    우리의 무언극을 보고 저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어 물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에는  가톨릭 신자는 많았지만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것도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들이 채우는 성당 몇 자리 뿐 입니다.
    그녀는 우리가 기독교인임을 확인하고
    다시 그녀가 있던 자리로 돌아가 끝까지 우리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를 만난 듯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 사람을 보고 또 다른 누군가 우리의 찬양을 마음 조리며
    보고있겠구나 생각하니 행복하고 뿌듯했습니다.

    스리랑카 선교(지난번 선교)를 갔을 땐
    보는 사람들이 우리의 모습에 감동하고 있는지 아닌지
    분명히 알 수 있었지만
    유럽은, 특히 이탈리아 사람들은 도통 마음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일은 다만 주를 전하는 것 뿐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평안함을 얻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머문 고려민박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샤워 시설도 아~~~~~~~~주 부족하고
    침대가 모자라 인원의 반은 땅바닥에 매트를 깔고
    자야하는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서로 침대에서 자라고 자리를 양보하고
    샤워순서를 기다렸습니다.
    모두가 성숙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만약 학교 수련회를 이런 곳으로 왔다면
    학부모들의 항의전화가 빗발치고 민박 장소는 난리가
    났을겁니다.
    하지만 이 곳에서 주안에서 함께 모인 지체들과
    더 가까이 붙어 잘 수 있었고
    서로의 섬김과 성숙함에 감사하고 감동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탈리아를 떠나 오스트리아, 체코까지
    너무나 감동적인
    하나님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이 밤에 유럽이
    너무나 그립고
    다시 가고 싶고 아직도 선교가 끝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 제 마음은 부자입니다.
    제 안에 있는 하나님이 주신 여러가지 생각들, 고민들, 깨달음.
    하나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유럽의 시간들을 많이 얘기할 것 같다는
    기분좋은 예감이 듭니다.
    나의 인생에 좋은 전환점으로 유럽에서의 16박 17일이
    남을 것 같습니다.

    우리 선교에 함께 했던 지체들을 축복하고 고맙다는
    말을 적고 싶습니다.(조금 길어질 것 같네용;;;;)

    먼저 이 모든 것을 계획해 실제로 유럽선교가
    이뤄지게끔 하신 이석진 목사님의 천재성에 감탄하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
    목사님의 수고하심과 애쓰심, 눈물로 기도하고 간구하심을
    유럽의 잠자리와 이동하는 순간순간 느꼈습니다.
    이렇게 좋은 분을 저의 스무한살 예쁜 나이에 대장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유럽선교내내 목사님이 참 그리웠고
    정말 잘하셨다고 칭찬하고 싶었어요! 멋진 우리 목사님♡사랑합니다.

    또한 우리 장로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아픈 저를 감싸안고
    비행기에서 서서 오셨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너무 저리고 아프고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아버지같은 큰 사랑으로 우리를 아끼시는 장로님의
    사랑에 너무나 행복한 유럽선교였습니다.
    열 다섯살 장로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

    하루 못봤는데 양형석 집사님의 반달눈이 너무 그리워요.
    늘 밝은 모습으로 우리 옆을 지켜주신 양형석 집사님
    정말 감사하고
    아픈 지체들 옆을 지키시고
    우리들을 지극정성으로 예뻐하시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우리 조장 멋진 안세씨! 너무 애썼고 수고했어요♡
    귀한 섬김에 또 하나를 배웠습니다.

    아픈 와중에서 아픈 나를 간호해줬던 은해언니.
    지금 생각해보면 언니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내색하나 안하고 너무 고마워잉 ♡ 사랑해 쪽!

    늘 소녀다움으로 우리 조원들에게 웃음을 줬던 현지언니.
    성숙하지만 유쾌하고 즐거움으로 16박17일을 보내줘서
    참 고맙고 귀엽고 그래용^_^헤헤

    우리 막내 은비까비♬ 명랑함과 뛰어난 유머감각으로
    나를 사로잡았던 매력女. 어리지만 굳센 믿음과 성숙함에
    깜짝놀랬어^_^ 아~은비보고싶다 ♥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녀.

    아침마다 큐티로 유럽에서의 하루하루를 붙잡아줬던
    쭈네언니^_^ 언니의 성숙함과 믿음의 깊이에 또 한번 놀래고
    미모와 S라인에 또 놀랬어 크크크 언니 넘 좋앙 ♡ 알징?

    따뜻하게 이것저것 챙겨준 우리의 갈증녀 럭셔리 성애언니♪
    마지막에 나때문에 많이 놀랬을텐데 침착하게
    이것 저것 챙겨주고 맘써줘서 너무 고마워&_&
    언니 안아프게 해달라고 내가 기도 많이 할게. 아프지말아용~

    친절하게 아침을 깨워준 성은 언니♩
    내가 더 어린데 날 존대해주고 상량하게 챙겨줘서
    너무 고맙고 참 좋았어용^_^헤헤헤 ♡ 아침마다 언니가
    큐티 나눌 때 내가 넘 좋아서 내마음에도 몰래 새겨두고
    그랬는뎅 ㅋ 몰랐징?

    나의 사랑하는 친구 이효원씨 ♥
    언제봐도 다정다감하고 사랑스런 너와함께 선교동안
    웃을 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어 ♬
    언니같고 애기같고 참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는
    널 싸랑해!

    나의 오랜 친구 가영아^_^ 작년에는 공부하느라
    함께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함께 좋은 것 보고
    좋은 것 나눠서 너무 좋았어 ♡ 웃는게 예쁜 가영이이의
    미소를 계속 볼 수 있어서 넘 기특했지롱~소중한 내 보물.

    예비 신부 슬기언니! ㅋ 뉴질랜드에 있다가 오랫만에
    봐서 너무 반가웠고, 정말 어린줄 알았는데 벌써 최고참이라
    엄~~~~청나게 놀랐어! 동안의 비결은 모지? 섹쉬함??ㅋ

    우리 워십팀 리더! 은지언니^_^
    사람들 모아서 연습시키고 워십가르키느라
    정말 수고많았고 애썼어용! 언니의 아름다운 수고를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길 바래용헤헤

    나의 쪽쪽~이 은진언니 ♥
    나의 지주, 모델, 순장. 언니를 더 많이 더 깊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너무 좋았어! 언니의 편안함과 애교스러움에
    짱 웃기고 짱 좋았어. 누군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준다는 게 언니의 또 다른 매력이고 장점같아잉 º_º

    얘기는 많이 못했지만 나와 어울리는 사람을
    유심히 관찰해 주었다는 세령언니^_^
    언니의 뛰어난 관찰력이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할께용!

    은애는 매미, 혜진이는 나무 ♡
    언니같이 챙겨주고 가끔을 너무 엉뚱해서 애기같은
    혜진씨! 어딜가든 너의 밝고 귀여움으로 사랑받을 것같앙.
    나도 벌써 사랑에 빠져버렸어 헤헤^▽^

    X홀의 마스코트 승은언니! 언니의 밝고 상냥함 넘흐 좋앙♡
    뛰어난 패션감각 & 코디법!? 내가 많이 따라했다니깐^_^
    언니가 있는 곳에는 늘 웃음이 있는 것같앙! 그리고 나도
    편지써조! 편지 여섯장~! 헤헤헤헤*^^*

    부채춤 리더 서영아! 사람을 기다려줄주 아는 너의 성숙함이
    부러워. 아마 나라면 그렇게 못했을텐데 너였기에 아름답게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 앞으로두 우리 많이많이 크자~’♡”

    보조개 미인 채은언니 ♥ 최고 언니지만 가끔은 나보다도
    더 동생처럼 귀엽고 천진한 언니가 넘넘넘넘 좋아용 ♪
    나는 언니 목소리두 너무 좋고 영어하는 것도 너무 좋고
    보고개도 좋고 분홍색 옷들도 넘 좋고 다 좋앙! 알징?

    털털한 美女 현주언니^ㅁ^ 예쁘지만 성격은 또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언니보면서 나도 언니의 그런면을 조금 갖고 싶었어.
    내가 심한 장난해도 다 맞장구 쳐주고 웃어주고해서 넘 재미있고
    즐거웠어.♥  언니가 다시 교회나와서 함께 예배하고 하나님앞에
    찬양하고 워십해서 나는 넘 좋고 언니지만 참 기특하고 그래잉♩
    사랑해 ♡

    섹쉬함이 철철 넘치는 예쁜 유치부 선생님 도아씨.
    언니의 친절함과 상냥함과 도발적 아름다움에 진짜 즐겁고
    행복했어잉 ⊙_⊙ 누가 뭐래도 언니는 섹쉬한 에스라인의
    소유자야.! 언니랑 교사강습회랑 선교통해서 더 가까워진것
    같아서 뿌듯하고 좋앙 ㅋ 우리 아이스크림먹으러 은비네 동네
    같이가자^_^헤헤

    무거운 내 짐을 때때마다 들어준 멋진 신일아^^
    몸무게로 치면 내가 더 나갈거 같은데 늘 신경써주고
    여러지체들 짐까지 도맡아 챙겨준게 넘 기특해!
    유럽선교에서 처음알게 되었지만 앞으로 더 많이 얘기하고
    알아가고 그르자~♥ (내 짐들어준건 정말 진~~~심으로
    고마워.ㅋㅋ 내짐이 쫌 무거웠잖아!?)

    종걸쓰~♬ 오빠 군대갔다가 다시 교회와서 함께 화목하게
    교제하니깐 넘 즐거웠어^)^ 지애랑 노는 것도 진짜 큰오빠처럼
    보기좋았고.!ㅋㅋㅋ 같은 조 아니어서 얘기 많이는 못했지만
    내가 많이 좋아라하고 지켜본거 알징?

    착한 사람 요한아! 쓰러져 탈진해가는 은비와 나를 위해
    한참이나 부채질한 거 말은 안했어도 진짜 감동했던거 알지?
    사람들이 니 물건 빌려가도 싫은 내색안하고
    먼저 내어주고 아낌없이 섬겨준 니가 자랑스러옹&_&
    멋진 동기 멋진 사람 멋진 요한!

    X홀! 도결선비님♡ 적나라하게 X홀을 부르고 싶었지만
    참습니다. 오늘 면도를 하고 말끔하게 오셨더군요. 오빠의
    엉뚱함과 개그스러움에 한참 웃었습니다. 신학생답게 진지하게,
    시골 서점아저씨처럼 편안하게, 담벼락에 불지른 소년처럼 엉뚱한 다양한 오빠의 모습이 참 오빠답고 오빠랑 어울려♡
    같은 제자반 동기로 늘 오빠가 자랑스럽고 멋지고 그래용.헤헤♪

    X홀의 막내! 머리스딸이 환상적인 재화야 ♪
    내가 가만 너를 생각해보니깐 목소리가 참 매력적인거 같아.
    다른 사람들은 얼굴이 떠오르는데 너는 열정적으로 X홀을
    외치는 목소리가 생각나 ㅋ 개인적으로 목소리에 자신없는
    나는 참 부럽군 ㅋ 우리재화 어린데도 늘 밝게 선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참 보기좋았고 기특했어요~ 칭찬 박수 짝짝!

    병림오빠~
    꼭 한번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참 아쉽네요~ 저번에 찬양인도할때
    엄청 은혜많이 받고 많이 울었는데
    참 은혜로웠어요.
    그 얘기 꼭 해주고 싶었는데 그냥 선교가 지나갔네용~
    담에 우리 함께 찬양해봤으면 좋겠어용~♬
    제가 목소리가 안나와서 그렇게
    감성을 풍부하거든요^_^헤헤헤

    나의 영원한 지주님♥ 태양인 리더 재환오빠.
    오빠가 해준 말 하나하나 깊이 생각하고
    적용하려고 애쓰고 있어.
    누군가 먼저 경험하고 나에게 지름길을 알려준다는 거
    의지가 되고 참 좋은 것 같아.♪
    내가 오빠 진짜 좋아하는 거 아나 모르겠네!
    나의 영원한 SS501형준 헤헤&_&

    재영오빠,
    디카잃어버려서 많이 속상했을텐데
    티 안내고 선교에 집중하려는 모습이 멋져보였어.
    나같으면 포기 못했을거 같은데
    거짓말 안하려고 경찰서에서 신고도 안하고
    느낀게 많아.
    물질적으로는 손해를 본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채워주신게 더 많을거야! 더 좋은 것으로 채워달라고 기도할게!

    우리팀의 거인 정식오빠 ♬
    오빠랑 얘기하던 중에 아예 이번 선교에는
    힘쓰러왔다는 오빠의 말에 참 감동했어. 모든 뒷정리랑
    단체짐 운반이랑 자매들 짐 옮기는 데 애쓴거
    우리팀이 다 알고 하나님께서도 엄청 기특해하셨을거야.
    오빠의 인생과 학업위해 기도많이 할게!
    하나님께서 모든 것위해 채우시기를 간절~~~히 기도할게.
    멋지고 착한 오빠 정말 애썼어잉~

    잔디머리 승렬오빠 ♪
    오빠이름 쓰는데 땡그란 눈하고 귀여운 이빨리
    넘 그리워. 우리를 하나님께서 형제 자매로 묶으셨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껴. 늘 함께 있다가 각자의 집으로 가니깐
    모두가 그립고 보고싶넹?! 오빠의 귀여운 매력이
    오빠가 원하는 배우자를 끄는 자석이 될거야!
    오빠 넘 귀엽고 사랑스러º_º

    광석오라버니 ♩
    오빠의 유창한 영어실력에 정말 감탄했어!
    오빠를 보면서 하나님께 쓰임받기위해서 정말
    준비되어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했어^_^
    미국가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사랑해♬ 가짜 XX

    ni hao 바울.
    오빠랑 같이 기도해할때 오빠와 같은 제자반 동기라는 게
    자랑스럽던걸? 어쩜그렇게 성숙하고 믿음있는 말만 하던지.
    우리 중국어나 믿음에서나 그 밖에 전공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함께 커가자구요!
    오빠는 정말 멋진 사람이야.
    열심히 도움되는 공부해서 돌아오길 바래~ 진심입니다.

    멋진 싸나이 김진씨♡
    진이랑 차안에서 좋은 얘기 많이하고 지칠 때마다
    재밌는 얘기 해줘서 기억에 많이 남아!
    누나가 기도 많이할게. 아픔이 있는 만큼
    하나님께서 성숙하게 하시고 크게 쓰실거야.
    사랑하고 고맙고 기특하고 기대되고 ♥

    우리 정우성씨~!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시작한 팬클럽놀이를 하다보니
    참 진지하고 보기드문 청년이라는 창순오빠를 보면서
    느꼈어잉! 제일 놀랐던 것은 수업끝나고 늘 도서관으로 가서
    하루종일 있는다는 얘기!
    나도 도전받아서 공부파야지!
    귀한 오빠를 알게되서 기뻐 ♪

    우리 착한 나이팅게일 은애언니 ♬
    아플때 늘 안아주고 챙겨주고
    마음아파하면서 지켜봐주고..♡ 예쁜 만큼 착한 걸까?
    그럼나는 어떻게 하지? ㅋㅋ
    언니의 착한 마음이 너무나 귀하고 예뻐!
    “은애”들은 다 그런가? 헤헤헤*^^*
    앞으로 언니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인도함을 받든
    언니위해 기도할게.

    약한 몸에도 불구하고 꿋꿋히 버텨준 자영아!
    초반에 링거맞고 쓰러져서 많이 걱정했는데
    무사히 함께 유럽으로 간것처럼 한국으로 올 수 있어서
    넘 좋고 고마워.♥
    아침에 큐티 나눌때마다
    네 안에 하나님께서 깊이 있게 말씀하신다는 걸
    느꼈어. 나도 너처럼 깊게 하나님 알아가야징?
    헤헤헤
    안아프고 무사히 와줘서 너무 고마워º_º

    천수오빠 지애씨 ♡
    심한 장난도 애교있게 받아들이는 지애가 더 귀엽고
    지애덕분에 유쾌했어^_^
    워십하는 동안 지애를 알고 선교가서 더 예뻐보이고
    귀여웠나바! 알아감이 참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
    언니랑 데이트하고 더욱더 알아가고 친해지자♩

    폭소쟁이 연화씨 ♬
    갑자기 샤워장에서의 에피소드가 생각나는 건 모징?
    늘 웃음주고 즐겁게 해주는 연화하 있어서 참
    즐겁고 행복한 유럽 16박 17일이었어!
    차안에서 따분할 만도 한데
    네가 있어서
    많이 웃었던 것같앙 .
    앞으로도 많은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웃음주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예쁜 연화가 되길 기도할게.

    이름을 거꾸로 놀려도 절때 굴하지 않았던
    참한 평화야.♬
    평화이름대로 평화가 가는 곳에 늘 평화로운가봐?
    조금 늦게 평화랑 얘기 하게 되서
    아쉬어!
    더욱많이 알고 더 많이 얘기 했음 좋았을걸~
    언니가 장난쳐도 평화가 그 장난 받을 만큼 여유롭고
    큰 사람이라서 그런거 알지? 헤헤
    사랑하고 귀여운 평화언니랑 데이트 한번 하좌!

    늦게나마 와서 너무 고마운 소연언니야 ♪
    언니가 여권때문에 못와서 세준이 오빠가 울먹거리는
    모습보면서 언니는 참 좋은 오빠를 뒀다는 생각을 했어.
    그만큼 언니도 좋은 동생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유럽오기전부터 진짜 말걸고 싶었는데
    언니가 너무 예뻐져서 그냥 구경만했어 헤헤♡
    언니랑 친해져서 넘 좋고
    언니 교회에서 많이많이보고 지금보다 나 더 예뻐해줘.
    싸랑해잉♬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언니이자 의지인 미갱언니야 ♬
    늘 붙어서 언니의 껄껄껄 웃음소리듣다가
    한참 못들어서 그리웠는데 선교기간 내내 밝은 웃음소리 들어서
    옛날 생각도 나고 참 좋았어^_^
    언니야 ♡
    언니 인생에서 일하실 하나님이 참기대되고 좋아*^^*
    언니도 그렇징?
    언니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기억에 많이 남아.크크

    럭셔리 소현언니야 ♬
    중간에 아파서 걱정많이 했는데
    마른 몸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유럽선교 함께
    잘 마쳐서 넘 좋아.
    언니네 조의 밝음과 개그스러움이 참 보기좋았고
    보는 사람까지도 즐겁게 만든거알징?
    언니의 친절함과 선함, 여성스럼움이 넘 부러워 나도
    닮을거야! 오늘 입은 흰색드레스 넘 맘에 들어.♡

    너무나 애쓰신 혜경간사님.
    간사님의  부드러움과 정겨운 사투리와 믿음있는 말씀들이
    유럽선교기간동안 저희의 마음 방향과 생각을
    많이 부드럽고 유하게 만드신거 아시조?
    하나님앞으로 늘 집중할 수 있게끔 한마디씩 해주시는
    말씀에서 새힘을 얻고 하나님앞에 나아갔답니다.
    여자가 봐도 멋진 여자 ♥
    우리 혜경간사님이 너~~~~~~~~~~~무좋고
    사랑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간사님 사랑해요 수고하셨어요~

    저희들을 통솔하시느라 애쓰신 유한상 간사님.!
    하나님앞에서 바로 선교할 수 있도록 때때마다
    잡아주시느라 많이 힘드셨죠~ㅠ.ㅠ 정말 수고 많으셨고
    애쓰셨어요!
    제가 갑자기 아파서 놀래셨을텐데
    심적으로 육적으로 많이 챙겨주시고 살펴주시고
    감사하고 죄송해요 ♡
    간사님 사랑해요♪

    장로님팀 지체들도 한명한명
    칭찬하고 축복하고 싶은데 벌써 두시간이 넘게
    글을 쓰고 있어
    건강한 일을 위해 이만 글을 줄입니다.
    제 마음 아시조?
    다들 사랑하구요♡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나의 형제된 지체들 너무너무 귀하고 복되십니다.
    사랑해요.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