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기 박정태라고 합니다.
최근 취업 준비 때문에 바쁜 방학을 보내고 있으면서 이번주 하루 중 있었던 하나님께서 주신 귀중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저와 다른 취업생들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주시리라 믿고, 담대하게 그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컨설팅 회사 입사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많은 분들이 컨설팅 회사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잠시 설명을 드리면, 컨설팅 회사는 다양한 산업의 국내외 기업들을 위해서 그들이 고민하고 있는 비즈니스 문제에 대하여 해답을 주고, 자문을 해주는 회사를 말합니다. 취업생의 입장에서 이 회사의 가장 큰 특징 한가지를 말씀드리자면 바로 채용 프로세스 입니다. 최소한 6번 정도의 면접을 통해서 사람을 뽑기 때문에 입사하기가 매우 어려운 곳입니다. 저 역시 현재 입사를 위해서 인터뷰 연습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번주에 인터뷰와 관련해서 얼마전 컨설팅 회사에 입사한 선배를 만나 점심 한 끼를 얻어 먹으며 많은 조언을 들었습니다. 제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은 “어떡하면, 실전 면접에 자신감있게 대처하기 위해서 그와 비슷한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순간 제 귀가 솔깃해지면서 듣게 되었던 말이 “너가 가고 싶은 회사가기 전에, 한 레벨 낮은 컨설팅 회사에 입사하고 싶다고 이력서 보낸 다음에 일단 인터뷰 해봐, 만약에 그 사람들이 너 뽑는다고 하면 다른 데도 지금 최종 답변 기다리는 곳이 있어서 조금 더 시간을 달라고 하고 나중에 거절하면 돼…너 선배들도 그렇게 해서 연습 많이 했으니까 분명히 도움이 될꺼야. 실전 프로세스를 밟아가면서 하는 연습만큼 좋은 것은 없거든…”
저는 이 찰나에 귀가 솔깃해지면서 이야기를 들었던 제 자신의 모습이 크리스챤 청년으로서 어찌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최근 조목사님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정직한 자가 성공을 한다는 이야기가 순간 머릿속에서 교차가 되며 저는 그 형과 이야기를 마치고 조용한 커피숖에 혼자 앉아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그 컨설팅 회사를 진심으로 가고 싶은 거 아시죠? 그런데 막상 연습하는 과정 과정이 쉽지 않네요. 제가 오늘 들었던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아니죠? 분명히 그것은 정직하지 못한 과정을 밟아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는 길로 가는 것일 테니까요.”
잠깐 동안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주님, 제가 올바른 프로세스를 밟으면서 제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수 있죠? 첫직장을 준비하는 저로서는 지금 이 준비기간이 너무 소중해요. 지혜를 주세요.”
저는 기도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결심을 했습니다.
‘절대로 정직하지 않은 방법으로 입사 준비를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좋은 해결방안을 보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꾸준히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들을 정리하면서 그리고 매일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주신 긍정의 힘과 자신감을 가지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미래의 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가겠습니다.
오늘따라 마음이 더욱 더 따뜻해지고 이미 취업에 성공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왜냐하면 주님 말씀따라 말씀 안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니까요 ^^
긍정의 힘이라는 책에 나와 있는 내용 중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성공은 미래 완료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저의 마음의 문을 계속 두드리고 계시는 한 성공은 현재 제게 진행되고 있는 큰 선물이라는 것이요.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저를 비롯한 다음학기 취업을 준비하는 정직한 청년2부 형제, 자매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