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가족을 섬길 때마다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저희 청년 2부는 두 가지 강점이 있어요.
이성교재와 비전에 대한 강한 안내와 조언이죠. ^^”
그렇습니다. 이성교재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청년들의 눈빛이 달라진다는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어요.
흠~ 그래서 생각난 한 가지 이야기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한 부부가 있어요.
그런데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요. 아이들은 이제 슬슬 커가고, 내야될 세금에다 써야 될 돈들은 늘어가는데 솟아날 구멍이 보이지 않아요.
최선을 다하지만 사랑하지만 해줄 수 있는게 없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남편은 언제 미안하죠. 그런데 아내는 언제나 그 남편뒤에서 구박도 하지만 그래도 마음 속으로는 항상 응원하고 말없이 지켜봐 줘요.
그 때 한마디 하죠. 남편이.
“당신… 고마워요…”
이 때 ‘고마워요’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것같아요.
우선 ‘정말 말없이 나를 믿어주는 것 너무 고맙다’고 하는 말.
그리고 ‘해 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미안해’하는 말.
마지막으로 ‘나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게요 당신을 위해서’ 하는 말.
부부, 결혼, 이성교제는 이런 거 같아요.
언제라도 ‘고마워요’라고 말할 수 있고, 또 받아줄 수 있고
서로 그 안에 숨은 뜻을 이해하며 사랑할 수 있는…
마치 우리를 기다리시고 참아주시는 하나님과 나처럼…
‘하나님. 고마워요.’
‘당신. 고마워요.’
기도하세요. 신중하게 결정하시고.
이성교제. 무척 중요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