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 원래 글을 올리는 성격이 아닌데 올리게 됐네요..
저는 지금 한남동에 병원에서 학생으로서 마지막 실습을 돌고있습니다
2학기는 의사국가고시 준비로 인하여 학교는 거의 나가지 않습니다.
마지막 실습이라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교수님한테 무식하다고 혼나고 레지던트선생님들에게 치이기도 하고 퇴근하면 공부도해야하고 속상하고 힘든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매주토요일 ,주일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고나면 정말기분좋고 행복하답니다. 그래서 이제는 집에서 뭐라고 하지않아도 주말에는 꼭예배를 드리러 갑니다.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
월요일날 병원으로 출근할때 항상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출근하고있습니다. 하지만 하루만 지나면 또 힘든일들로 인하여 받은은혜를 다잊어버리더군요… 세상적인 마음과 생각을 갖게되고,,환자들대하기도 귀찮고 특히 회진시 환자들이 교수님한테 질문이라도 길게하면 정말짜증나고 화가 납니다.. 교수님 환자들이 한두명도 아닌데 다들 질문하면 너무회진시간이 오래걸려서 정말짜증이 납니다
(참고로 회진이 빨리 끝나면 학생들이 쉴시간이 많아집니다.^^:)
1주일전 일이었습니다. 오후 회진시간인데 한 환자가 교수님 붙들고 아예토론을 하더군요..너무짜증이 났습니다. 얼마나 오래얘기하나 볼려고 시간을 재볼려고 했는데 제가 손목시계를 안차고 와서 병실에 걸려있는 시계를 보았습니다. 병실에 걸려있는 시계에 많이 낯이 익은 무늬와 글자가 있더라구요.. 바로 광염교회의 많은형제자매들이 입고다니던 GOD,예수티셔츠 무늬였습니다. 그리고 그중간에는 광염교회 홈페이지주소도 적혀있었습니다. 다음 병실에도 5층,6층,7층 병실에도 시계는 다 광염교회 시계였습니다.. 몇달동안 실습을 돌면서도 전혀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었습니다. 그시계를 보는순간 조목사님과 이석진목사님 얼굴이 막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제자신이 굉장히 부끄러워졌습니다. 목사님이 하셨던 말씀들이 생각났고 제자신에 대해서 크게 반성하게됐습니다. 요즘은 힘들때 시계를 봅니다. 광염교회시계를 볼때마다 힘이솟는것 같습니다. 그 시계가 어떻게 대학병원에 그렇게 많이 걸려있게된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시계를 볼때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일이 무엇인지 ,어떤마음으로 환자들을 대해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 하게 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세상적이지만
광염교회 나온뒤로 많은것을 느끼고 많은것을 배우고 있는것 같습니다. 조현삼목사님,이석진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한남동에 병원에서 학생으로서 마지막 실습을 돌고있습니다
2학기는 의사국가고시 준비로 인하여 학교는 거의 나가지 않습니다.
마지막 실습이라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교수님한테 무식하다고 혼나고 레지던트선생님들에게 치이기도 하고 퇴근하면 공부도해야하고 속상하고 힘든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매주토요일 ,주일예배를 통해 은혜를 받고나면 정말기분좋고 행복하답니다. 그래서 이제는 집에서 뭐라고 하지않아도 주말에는 꼭예배를 드리러 갑니다.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
월요일날 병원으로 출근할때 항상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출근하고있습니다. 하지만 하루만 지나면 또 힘든일들로 인하여 받은은혜를 다잊어버리더군요… 세상적인 마음과 생각을 갖게되고,,환자들대하기도 귀찮고 특히 회진시 환자들이 교수님한테 질문이라도 길게하면 정말짜증나고 화가 납니다.. 교수님 환자들이 한두명도 아닌데 다들 질문하면 너무회진시간이 오래걸려서 정말짜증이 납니다
(참고로 회진이 빨리 끝나면 학생들이 쉴시간이 많아집니다.^^:)
1주일전 일이었습니다. 오후 회진시간인데 한 환자가 교수님 붙들고 아예토론을 하더군요..너무짜증이 났습니다. 얼마나 오래얘기하나 볼려고 시간을 재볼려고 했는데 제가 손목시계를 안차고 와서 병실에 걸려있는 시계를 보았습니다. 병실에 걸려있는 시계에 많이 낯이 익은 무늬와 글자가 있더라구요.. 바로 광염교회의 많은형제자매들이 입고다니던 GOD,예수티셔츠 무늬였습니다. 그리고 그중간에는 광염교회 홈페이지주소도 적혀있었습니다. 다음 병실에도 5층,6층,7층 병실에도 시계는 다 광염교회 시계였습니다.. 몇달동안 실습을 돌면서도 전혀 모르고 있었던 사실이었습니다. 그시계를 보는순간 조목사님과 이석진목사님 얼굴이 막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제자신이 굉장히 부끄러워졌습니다. 목사님이 하셨던 말씀들이 생각났고 제자신에 대해서 크게 반성하게됐습니다. 요즘은 힘들때 시계를 봅니다. 광염교회시계를 볼때마다 힘이솟는것 같습니다. 그 시계가 어떻게 대학병원에 그렇게 많이 걸려있게된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시계를 볼때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일이 무엇인지 ,어떤마음으로 환자들을 대해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 하게 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세상적이지만
광염교회 나온뒤로 많은것을 느끼고 많은것을 배우고 있는것 같습니다. 조현삼목사님,이석진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