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올리기+ 설교 올리기+ 글쓰기

이번 주일 친구가 온다고 합니다.

작성자: 이경태

    6기 이경태라고 합니다.

    제 글의 주인공은 맨 오른쪽에 있는 친구입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함께 웃고 즐기고 떠들던

    고향 친구입니다 (친구가 초등학교때 전학을 오긴했지만,

    아직까지도 그때의 그 동심 그대로 만나게 되는 그런 친구입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전화로

    “경태야.. 나 교회가고 싶다! 너네 교회 갈수있냐?” 라며

    말을 하던 친구인데..

    제가 너무나도 성의없게.. 그리고 인간적인 노파심으로,

    교회를 너무 멀게 다니면 힘들다고,,

    근처 교회 여기저기 다녀보고 좋은 곳 다니던지..

    예전 제가 다니던 부천의 한 교회 이름을 그냥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던정 이번 벚꽃구경을 하며 광염 친구들과 함께 한 자리가

    너무나 좋았는지..

    넌지시 다시금 얘기합니다..

    저희 교회 올수 있냐구…

    그래서 다시금 마음을 잡고 이번주 토요일1시쯤 오라고 했습니다.

    마침 체육대회도 있고, 쉽게 친해 질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불렀습니다.

    건흠이는 밝고 명랑한건 저랑 같은데.. 말이 별루 없습니다.

    한가지 걱정은

    친구네 집이 신림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20분정도 걸어야합니다.

    멀리서 교회를 다녀봤었습니다.

    솔직히 믿음생활이 힘들어질때가 많더군요..

    저희 교회를 다니게 될지는 주님밖에 모르시지만.

    왔을때.. 교회에 대하여 따뜻한 사랑만을 가지고..

    나중된 친구가 어느 누구보다 먼저 될수 있도록,

    따뜻한 박수와 마음으로 맞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