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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하나님의사랑을가득안고떠나요

작성자: 한지원

    어떠한 긴장도 되지 않았고
    전혀 떨리지도 않았던
    환송회에서
    형제자매들의 축복송을 듣고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 없어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신거 같아요^^

    하고싶은 얘기가 정말 많았는데
    떨리는 목소리에
    제대로 말하지 못한거 같아
    다시한번 말하고 싶어서요…

    목사님의 기도와
    통성기도에
    강한 힘을 받았어요
    가서 정말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비록 청년2부 예배에 참석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저를 항상 따듯하게 대해주는
    우리 9기 친구들덕분에
    주님의 사랑을 알았고
    주님께 조금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어요
    성격도 훨씬 밝아졌고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방법도 알아가고 있습니다.

    지나치면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겠다는 말과
    잘다녀오라는 말에
    한없는 감동과 사랑을 느낍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의 응답은
    항상 정확한 시간에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여러분들이 저를 위해서 드린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져서
    저를 통해
    주님의 능력과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어요.

    낯선 환경과
    나 혼자라는 외로움
    고독과 슬픔이 있을지라도
    주님이 제 곁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생활할께요..
    주님이 지혜와 능력, 용기를
    가득 부어주실꺼라 믿어요^^

    어딜가나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고
    주님을 전하는 지원이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_

    유한상 간사님 !
    저 12월 24일에 돌아오면
    꼭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해주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