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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있어

작성자: 조용택

    너무나 행복합니다.

    근간 나를 보며..
    “무슨일 있어? 걱정있어보여..”

    무슨일 있었죠..
    내가 알아왔던 26년동안 타의(?)로 믿어왔던 내신앙을
    자의(?)로 옮겨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외에 의지해왔던 모든걸 잃은 시간이었죠.
    친구..학업..등등..

    하지만 그일을 하시기전에 예비하셨다 하셨죠..
    친구들을 잃은대신 나에게 청년부지체들을 예비하셨고
    학업의 목표를 잃은대신 또 다른 목표들을 주셨죠.
    또 다른걸 가져가신 대신 하나님을 의지케 하셨죠.

    정말 내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난 26년동안 나자신만을 믿어왔고
    내 발밑에 하나님을 두어왔습니다.
    이런 내자신을 하나님은 날 너무 사랑하셔서 그동안 큰 선물들을 허락하셨죠.

    정말 많이 기도했습니다. 내입으로 많이 기도했다고 감히 말할수 있을 정도로 온힘을 다해..

    그기도들 중에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해주신 것은
    단 하나였습니다.

    “용택아 난 널 너무 사랑한다. 넌 내가 사랑하는 내 아들이다.”

    그래요..
    하나님은 저를 포함한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어떤 상황이던지 간에..

    저도 그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가장 많이 사랑합니다.
    언젠가 때가 되면 내기도에도 해답을 주실거라 믿어요.
    2006년 세세한 기도까지 다응답해주신 하나님..
    그분의 능력을 믿습니다.

    오늘 그분의 사랑을 너무나 깊이 체험했기 때문에
    벅차오르는 이마음을 주체 못해 글로 남겨 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