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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복음반에 참석하지 못한 지체들에게 알려드려요.

작성자: 박재철

    행복하시죠.  

    복음반에 참석치 못한 지체들을 위해, 이번주 복음반 내용을 요약
    해 봤어요.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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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을 가장 쉽게 설명하면 무엇일까요?
    그러면서 믿음에 대해 하나님께 그 뜻을 가장 쉽게 풀어달라고
    기도하며, 복음반을 준비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가장 쉬운것으로 알려 주시네요.
    그건, 믿음은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사실이예요.
    받아들이면 믿어지게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이해되어야 받아들이는 습성이 있어요.
    그렇기에 이해가 되지 않으면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오히려 의심하게 되고, 경계를 하게 되지요.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대표적인 이유가 이것이 아닐까 생각해봐요.

    제가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도사이트에서 가장 많은
    공격을 받는 부분도, 바로 이러한 부분들이예요.

    왜, 기독교만 타 종교를 인정하지 않느냐는 거예요.
    그런데 그럴때 마다 이런 말씀을 드려요.
    기독교가 종교라면, 타 종교를 인정해야 하는것이 사실이지만,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는 사실이예요.

    기독교는 역사예요. 기독교는 다시말해 창조부터 지금의 나에
    이르는 광대한 역사이고, 그 역사서가 바로 성경이라고 말씀드려요.
    그러니 하나님을 믿고, 못 믿고가 없어요.
    예수님을 믿고, 못 믿고가 없구요,
    그냥 이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이예요.

    우리나라 국사에서 이순신이나 세종대왕과 같은 역사적 인물은
    받아들이면서, 왜, 예수님은 못받아 들이나요,
    왜, 한국의 국사는 받아들이면서, 창조의 역사는 못받아들이나요.

    그래요.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예요.
    굳이 세종대왕이 진짜 있었는지, 내가 이해하고 믿는 사람이 없듯이,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냐고 이해하고 믿으려고 하지 말고요,
    그냥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거예요.

    그럼 그 다음은 하나님이 하세요.
    하나님이 이루시며, 하나님이 믿어지게 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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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