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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근화의 생일입니다^^*

작성자: 신승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들을 표현하는 것. 멋찌지 않나요?
    오늘 같은 날엔 춘수님의 시가 생각납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전에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 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 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자신만이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의미는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 속에 간직하는 것도 소중하지만 그것을 표현할줄 아는 것이 더 아름답다 생각됩니다. 오늘 전 그런 사람에게 고백할 말이 있습니다.

    근화야~ 생일 축하한다.^^*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