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
저도 이제 하룻밤만 자면 복귀입니다. ^^
지금 저랑 요한이가 근무하는 강원도 인제, 양구 쪽에는
큰 폭설이 내린 모양입니다.
서울에는 비가 왔는데.. ^^;
어제는 그만 컴퓨터가 다 타 버리는 바람에 오늘 휴가까지
나와서 하루 종일 컴퓨터랑 씨름했답니다…
전원공급기가 타면서… 근데 자기만 망가질 것이지 이게 다른
부속까지 다 태워먹었답니다…. 메인보드, 하드디스크, CD 드
라이브, 심지어 키보드와 마우스까지…. ^^;;;; 너무 오래 써서
그랬나봐요.
덕분에 휴가 나와서 컴퓨터를 샀답니다. ^^;;
64비트형 씨퓨 펜티엄 4 셀러론 D랍니다…ㅎㅎ 본체만 샀는데
이십만원대에요~
참 요즘 싸졌더라구요.
전역하면 많이 써먹어야지~~ ㅎㅎ
요한이는 유럽 갈 수도 있다는데… 저도 유럽 한 번 물어봐야
겠어요~ 이제 6월 24일쯤에 마지막 휴가 나오고 전역할 텐데…
그때까지 안녕히들 계시구요^^
주님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아, 그리고 병장 정말 편지 좋아합니다. ^^ 우헤헤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 사서함 100-16 수색중대 3소대 병장 김영석
전화도 좋아합니다.^^
033) 462-7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