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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은진이 아닙니다.

작성자: 최원진

    수련회를 은혜롭게 마치고 돌아와서..

    정말 시간을 잘 활용하고 있는 이때이시간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청년부 홈피를 들러.. 수련회 사진이 올라 오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사로잡혀… 발길을 한장의 추억으로 돌렸습니다.

    사람들의 사진을 보며 웃기도 하고 …. 혼자 웃으면서(?)

    그 은혜를 다시 한번 만끽하는데..

    그순간… 최은진이라는 누나의 이름에 … 마음이 이끌려..

    사진을 클릭하는 순간.. 최은진이라는 현숙한 자매분은 어디가고

    이런 자존감 높은 최원진형제가.. 그 자리에 있는것입니다…

    무엇이라 할까… 씁쓸하기도 하고… 참 나의 존재가

    최은진이라는 현숙한 자매에게 밀려…하나님께서 알고 계신

    이름까지.. 최은진으로…. 하지만 현숙한 자매 최은진 자매의

    이름을 빌린것은 기분이 좋네요.. 푸훗…

    저도 최원진이고 싶습니다.. 좀 까칠했나요?ㅋㅋ

    천용이 형의 장난일꺼라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나의 이름은 멋진 형제 최원진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