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저는 안경을 두개를 낍니다.
두개를 번갈아가면서 낀다는 소리가 아니라… 한번에 안경을 두개를 낍니다.
지금끼고 있는 안경 위에 또 안경을 낍니다.
사실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보안경이라고 불리우는 고글을 쓰는 것이죠.
같이 올려진 저 사진의 고글이 저희 쓰는 고글 같은거죠-
아하하… 근데 말이죠. 실험할 때 이놈이 있으면 정말정말 불편하단 말이죠.
생각을 해보세요. 안경을 이미 한개 쓰고 있는데… 거기에 저렇게 무식하게 생긴 고글을 또 쓴다고 생각하면;;; 대락 OTL
하지만… 옆에서 유리 초자들이 아주 가끔씩 펑 터질때면… 저걸 꼭 써야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하죠-
ㅋ 그리고… 어릴때는 의사들만 입는줄 알았던 하얀 까운- 우리에게는 실험복-!
얼마전에 봤던 카툰 중에서… 의사들만 입는줄 알았던 하얀 까운과 아무나 끄지 못하는 공학용 계산기에 대한 얘기가 있던데;;;
어째튼- 고등학교때는 뭣도 모르고 까운 안 입고 실험 했다가 옷이 빵구도 나고… 그런 일들이 많았죠-
그래서 요즘엔 항상 까운을 입고 실험을 하죠- 옷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겨울에는 따뜻한 외투로 사용을 하고 있죠;;;
얼마전에는 실험실에 불이나서 실험복으로 덮어서 불을 끄려다 불이 옮겨붙기도 한 적이 있었죠-
아하하- 이게 제 일상이에요-
그냥… 자유게시판에 예전엔 신변잡기 같은게 많이 올라왔는데…
요즘엔 공지글 외에는 구경을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사는 얘기 적어봤어요-
그냥… 믿음에 대한 나눔만 있는것 같아서 일상에 대한 나눔을 한번 해 봤습니다- 아하하;;;
그럼… 전 마저 실험하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