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교회에서 마련한 시랑의 집 19호에 사는 어머니와 세 자녀의 이야기를 알고 있으시지요?
7년전 아버지는 배타러 간다면서 소식이 끊겨있고, 어머니 혼자 3남매를 근근이 키워 오셨네요. 단칸방이 냉골에 65여만원의 보조비로 살아가고 있는 분들입니다. 어려운 환경이지만 교육비를 줄일수는 없다면서, 어머니가 자녀들을 방을 줄여가면서 가르치셨네요. 자세한 이야기는 ‘조목사와 함께’ 게시판에 나와 있습니다.
우리 청년가운데 마음에 감동이 있는 분이 있으면 중 1 딸 아이의 영어 혹은 수학 공부를 도와 줄 사람이 혹 있을지요? 지금 중 1이니 한창 배울 시기인데 세 식구 살림에 교육비가 너무 크답니다. 도울 지체를 구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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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경우는 도시락배달을 받는 가정입니다. 할머니와 손녀딸이 함께 사는 가정입니다. 부모님은 모두 가출하셨구요… 이 중 1 여자아이의 영어를 가르칠 청년이 필요합니다. 기초가 중요한 중1때인데요… 도울 청년을 구합니다. 수학 가르칠 청년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일주일 한 번이면 됩니다.
마음에 감동이 있으면 제게 연락을 주어요
사랑합니다.
(지난 연락처)
혹은 greenklee@hanmail.net 이길영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