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QT를 하다보면 뒷얘기가 궁금해져서…
QT본문을 넘어서서 계속 본문을 읽습니다.
어떻게 될까.. 어떻게 됐을까… 이사람은 결국 어떻게 되나..
하나님은 결국 어떻게 하시나….
드라마 다음편이 궁금하듯 다음 장이, 다음 절이 궁금해서 그냥 읽고 싶은 부분까지 다 읽어버립니다…
그래서 저번에 에스더는 너무 재밌어서 첫날 끝장까지 다 읽어버렸죠~
그러면서 생각난 것이 있었습니다.
에스더를 드라마로 만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허준 이순신처럼 성경인물들도 드라마로 만들면 참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불륜도 있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칼부림도 있고, 쭈네가 좋아하는 멜로도 있고….물론 중심은 하나님 얘기지만요!!)
성경 참 재밌습니다…. 드라마보다 더!! ㅎㅎㅎ 프라하보다 더!!ㅋㅋ
저는 현대인의 성경으로 성경을 읽는데… 말이 쉬워 더 재밌습니다.
오늘은 ‘세바라고 하는 못된 녀석이 있었다.’ 이 부분을 읽을 때 막 웃었습니다..
못된녀석!! ㅋㅋㅋ
옛날엔 성경이야기가 너무 무거웠는데…
인물중심으로 성경을 보니 너무 재밌네요~
이 아저씨, 이 아줌마, 이 할어버지, 저 언니…. 어떻게 됐나!! 너무 궁금해요~
며칠전엔 다윗아저씨가 밧세바 일 때문에 저한테 찍혔었는데…
하나님이 용서하셨으니..저도 더이상 그 일로 다윗아저씨를 미워하지 않기로 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다윗아저씨의 딴딴한 믿음때문에 완전 다윗아저씨한테 빠져들었습니다.. 프라하의 종로서 강력3반 최상현보다 더…ㅋㅋㅋ
다윗아저씨 완전 사랑합니다~~ ㅋㅋㅋ
아… 진짜 드라마로 만들면 재밌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