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보고싶고 그립네요.
음…
아랫글에 영철이… 빨리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제가 다친 무릎은 하나님의 은혜로 심하진 않구요
인대와 연골이 부분손상이 되었고,
이번주 토요일 서울 올라와서 다음주 월 간단한 수술을 받고
입원을 해서 그주 토요일날 퇴원하고 내려갈 예정입니다.
2주정도 깁스를 하고나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입원을 해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다친 값을 확실히 해주시느라
많은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병원에 있으면서 수 많은 아픈사람들을 보면서
비전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 하게 되었구요..
다친 것이 사람의 상식의 틀에서 비추어 보면 잘 안된일,
부정적인 일이 되겠지만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그일을 바라보니
다친 가운데 학교생활 하는것이 어쩌면 내게 더 값진 학기 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또한 공동체에 대해서..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요 제가 현재 속해있거나 알고 있는 공동체
혹은 사람들이 그저 환경에 의해서 단순히 마주하고 있는
가치를 주는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여 붙여주신 한사람
한사람 이다라는것을 알게 해주셔서 정말 소중하게 잘 섬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중간고사 기간에 다쳐서 참 불행한 일로 몰아갈수 도 있었는데
저는 이상하게 시종일관 평안하고 감사할 수 있었는데..
저는 그것이 바로 중보기도의 힘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다치니까 어찌나 학교에서 관계들이 풍성해 지던지요^^
밥도 타주고 샤워 바구니도 들어주고 커피도 뽑아주는 ..
.VVIP대접을 받고 있답니다 ^^
타지에서 다쳤다고 걱정해주고 기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_^
이번주 토요일 예배 때 반가운 얼굴들 을 본다는 생각에
참 설레이네요 ^^
사랑하는 청년부 한사람 한사람 얼굴이 생생하네요
예배때 봅시다 ^^ 사랑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