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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의 친구를 선교지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

작성자: 오세현

    캄보디아 장년 단기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이로 유명한 우상의 도시 씨엠립에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첫날 도착하여 숙소에 짐을 부리면서 분주한 가운데
    같은 숙소에 여장을 푼 반가운 청년 하나를 만났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안면이 있는 참으로 훌륭한 청년 2부 학생입니다.

    며칠전 도착하여 내일 떠날 예정이더군요.
    반가움에 포옹하며 이렇게 청년의 안부를 여러분께 전합니다.
    건강하게 잘 있으며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을 거쳐 베트남과 메콩강을 탐사하고 필리핀으로 되돌아 가는 일정을 들었습니다.

    청년이 누구냐구요?
    그 청년은 다름아닌 말레지아 단기선교팀으로 여러분과 같이 동행하였던

    BB–obst.–perf. 이라는 대 사역을 담당한 청년입니다.

                                                                  사랑합니다.